서울시의회 홍광식 의원, "이문동 유수지, 이문동 철도기지창 문제없나?"

서울시의회 홍광식 의원, "이문동 유수지 행정소송과 이문동 철도기지청 골프연습장 인허가 문제없나?"

-서울시의회 217회 임시회 시정질의

 

2009. 8. 26(수)

 

 

▲26일 홍광식 의원이 오세훈 시장에게 질의를 하고 있다.

 

26일 서울시의회 217회 임시회 시정질의가 열려 나재암 의원(대학로 도로확장과 양방향 통행 주진 관련), 정병인 의원('장의시정' 우수사례 및 '서울창의상'의 문제점), 홍광식 의원(이문동 유수지 및 이문동 철도 기지창 골프 연습장 인허가), 도인수 의원(반포역 캐노피 설치 관련), 양창호 의원(서남물재생센타의 시공사입찰의 문제점), 부두완 의원(서울시 유통업 상생협력과 소상공인 보호대책)이 질의에 나섰다.

 

 

▲26일 제217회 임시회 시정질의 첫날, 의원들의 빈 자리가 유독 많아 보인다.

 

이에 앞서 25일 서울시의회 김기성 의장은 임시회 개회사에서 "교육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학생들의 학력신장과 교육환경 개선울 위해 조력해 줄 것"과 "6,639억원의 추경예산을 많은 어려움을 겪고있는 서민생할 안정에 큰힘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의 타당성과 함께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217회 임시회는 8. 25(화)~9. 8(화)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고 있다.

 

아래 동영상을 클릭하시면 홍광식 의원의 시정질의와 고정균 의원의 의사진행 발언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취재 - '바른 선거와 깨끗한 나라'  이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