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청 직원들, '2009 사랑의 헌혈운동'에 나서

동대문구청 직원들, '2009 사랑의 헌혈운동'에 나서

 

2009. 9. 27.(일)

 

지난 25일 동대문구청 강당에는 300여 동대문구청 직원들이 나서 사랑의 헌혈운동에 나섰다. 신종플루로 혈액이 부족하자 동대문구청 직원이 팔을 걷고 나선 것이다. "동대문구청 직원들은 매년 연례적으로 한 번 이상 사랑의 헌혈운동에 나서고 있다"고 한다.

 

 

 

<취재 - '바른 선거와 깨끗한 나라'  이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