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용신동주민센터, 경동시장사거리 교통섬에 무더위 쉼터 마련
2017. 6. 19(월)
서울 동대문구 용신동주민센터는 한낮기온이 30도를 넘어감에 따라 오가는 행인들을 위해 경동시장사거리 교통섬에 무더위 쉼터를 설치하여 박수를 받고 있다.
설치된 교통섬 무더위 쉼터란 게 고작 간이 천막 달랑 하나라 별거 아니라 할 수 있지만 공무원들이 주민을 배려하고 생각한다는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지표이기 때문이다.
<끝>
동대문구 용신동주민센터, 경동시장사거리 교통섬에 무더위 쉼터 마련
2017. 6. 19(월)
서울 동대문구 용신동주민센터는 한낮기온이 30도를 넘어감에 따라 오가는 행인들을 위해 경동시장사거리 교통섬에 무더위 쉼터를 설치하여 박수를 받고 있다.
설치된 교통섬 무더위 쉼터란 게 고작 간이 천막 달랑 하나라 별거 아니라 할 수 있지만 공무원들이 주민을 배려하고 생각한다는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지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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