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두 의원, 4.15총선 무소속으로 동대문을 후보등록 마쳐
2020. 3. 26.(목)
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거 후보등록 첫날인 26일 3선 의원인 민병두 국회의원(서울 동대문을, 국회 정무위원장)이 후보등록을 마쳤다.
다음은 민병두 의원이 밝힌 4.15총선 후보등록 소감이다.
민병두입니다.
오늘 21대 국회의원선거 동대문(을) 주민추천후보로 공식 등록했습니다.
지역을 위해 일했던 사람이 하던 일을 마무리 하라고들 하십니다.
동대문 발전을 책임져 온 제가 동대문의 꿈을 완성하겠습니다. GTX, 청량리역정비창 이전 및 청년창업타운, 면목선, 동부간선로지하화, 서울대표도서관과 학교유치 등 문재인정부, 서울시와 유대관계가 강한 중진의원이 해낼 수 있습니다.
전략적 투표가 필요합니다. 이길 수 있는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십시오. 민병두로 힘을 모으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당당히 당선돼서 동대문구를 서울의 대표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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