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관내 새마을 단체와 적십자봉사회 등 삼계탕 및 반찬 지원사업 벌여 - 회기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대한적십자사 회기봉사회, 청량리동 민관단체, 이문1동 새마을부녀회 등 나서 삼계탕 나눔 및 반찬 지원 2022. 8. 21.(일)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은 말복을 앞두고 회기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대한적십자사 회기봉사회, 청량리동 민관단체, 이문1동 새마을부녀회 등이 나서 삼계탕 나눔 및 반찬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동대문구 회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최재헌)는 12일 동대문구 홍보대사 배우 최완정씨가 참석한 가운데 관내 취약계층 40명을 대상으로 회기동주민센터에서 ‘복날맞이 녹두삼계탕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최재헌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삼계탕을 받고 행복해하는 이웃들을 보니 보람을 느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