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무더위 쉼터’ 운영 시작 동대문구, ‘무더위 쉼터’ 운영 시작 - 이달부터 9월 말까지, 경로당, 동주민센터 등 총 158개소 마련…폭염 특보 발령 시, 야간쉼터 8곳 평일‧주말‧휴일 24시간 개방 2019. 5. 29.(수) ▲사진 / 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가 이달부터 날씨에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시원하게 쉴 수 있.. 교육☆환경☆사회 2019.05.29
동대문구 용신동주민센터, 경동시장사거리 교통섬에 무더위 쉼터 마련 동대문구 용신동주민센터, 경동시장사거리 교통섬에 무더위 쉼터 마련 2017. 6. 19(월) 서울 동대문구 용신동주민센터는 한낮기온이 30도를 넘어감에 따라 오가는 행인들을 위해 경동시장사거리 교통섬에 무더위 쉼터를 설치하여 박수를 받고 있다. 설치된 교통섬 무더위 쉼터란 게 고작 간.. 카테고리 없음 2017.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