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23년 ‘꽃의 도시’ 선포하고 26년말까지 조성 완료 - 26년 말까지 ‘꽃의 도시’ 조성 사업 추진..주요 거리, 골목길, 주택가 등 꽃 식재..전문가 자문단 구성, 용역 진행중으로 시범 사업으로 지난 달 일부 화단 조성돼..중랑천 2만3,490㎡규모에 식재한 장미꽃 전문적‧체계적 관리 위해 전문가 채용 2022. 10. 7.(금)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다양한 꽃과 식물을 통해 도시 품격을 높이고 구민에게 쾌적한 삶을 선사하기 위해 2023년 ‘꽃의 도시’를 선포하고 ‘꽃의 도시’ 조성사업을 2026년 말까지 추진한다. 그동안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도심지나, 간선도로 주변에 꽃과 식물을 식재하던 것을 관광특구, 침체된 상권 주변, 골목길 등까지 확대하여 꽃의 도시로 조성한다. 본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