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28

성동구, 2022년 2기분 자동차세 납부기간 운영

성동구, 2022년 2기분 자동차세 납부기간 운영 - 2기분 자동차세 79억 원 부과, 12월 16일부터 30일까지 납부기간 운영 2022. 12. 14.(수)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이달 16일부터 30일까지 2022년 제2기분 자동차세 납부기간을 운영하여 총 79억 원 규모의 자동차세를 징수한다. 자동차 소유에 대한 자동차세(2기분)는 12월 1월 현재 자동차, 이륜차, 건설기계의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7월부터 12월까지 기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액을 자동차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서 정기적으로 과세하며, 자동차를 이전등록 하거나 신규 또는 말소등록하는 경우에는 소유기간에 따라 일할계산한다. 자동차세 고지서를 전자고지로 받거나 자동이체를 통해 납부하는 경우 전자고지 또는 자동이체 신청 시 25..

성동구, 촘촘한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대책 마련

성동구, 촘촘한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대책 마련 - 고위험가구, 독거어르신 안부확인 강화..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한 맞춤형 지원 2022. 12. 13.(화)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본격적인 겨울철 한파를 대비해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먼저 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복지플래너와 마을간호사의 방문상담을 통한 모니터링과 우리동네 돌봄단, 복지통장, 재난 도우미 등 지역 인적안전망을 활용한 안부확인으로 고위험가구, 독거어르신 가구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동절기 식사·밑반찬 배달을 1일 1식에서 2식으로 추가지원하며, 동주민센터·책마루 등 20개소의 한파 쉼터를 운영하여 건강한 겨울 나기를 지원한다. 또한 거리 노..

카테고리 없음 2022.12.13

성동구, 눈 내리면 저절로 작동하는 ‘스마트 제설 시스템’ 총 21개소 운영

성동구, 눈 내리면 저절로 작동하는 ‘스마트 제설 시스템’ 총 21개소 운영 - 성동구, 오르막길 등 제설 취약지역 도로 열선 추가 8개소 설치..열선 설치가 힘든 급경사지 행당로 400m 구간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로 스마트 제설 시스템 구축 2022. 12. 8.(목) 서울 성동구가 기후변화에 따른 폭설, 도로결빙에 대한 안전대응을 위해 스마트 제설 시스템 설치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이달 초 겨울철 강설 시 신속한 제설로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친환경 제설작업을 위한 도로 열선 시스템을 8개소 추가 설치했다. 지난 2018년 금호산길과 옥수초교 정문 앞의 경사가 심한 도로에 시범 설치 이후, 2021년까지 13개소 총 1.7km 구간에 설치 완료했다. 올해도 특별교부금 및 교부세 29억을 활용..

성동구, 2022년 안전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 완료

성동구, 2022년 안전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 완료 - 지난 4월~11월 총 5개 분야, 706가구에 안전점검 및 정비, 안전 물품 지원 등 실시 ..이산화탄소(co) 경보기 설치 및 구급상자 등 의료용품에 대한 만족도 높아 2022. 12. 6.(화) 서울 성동구가 지난 4월부터 11월 말까지 실시한 ‘2022년 안전 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기초생활수급자, 홀몸 어르신 등 안전취약가구의 노후 생활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시행해온 사업이다. 대상 가구는 안전취약가구를 가장 많이 접하고 있는 동 주민센터와 구민 추천을 받은 가구에 대해 선정심의회의 적격 여부 심의를 거친 후 안전..

카테고리 없음 2022.12.06

성동구, 2023년 예산안 6,989억원 의회 제출

성동구, 2023년 예산안 6,989억원 의회 제출 - 도시·경제, 교육·보육, 복지, 환경, 안전·교통, 문화·체육, 생활밀착 등 7가지 분야 6,989억 원 편성하여 의회 제출, 오는 12월 성동구의회 심의 거쳐 최종 확정 2022. 11. 29.(화)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023년 예산안으로 올해 대비 391억원이 증가한 6,989억 원을 편성하여 성동구의회에 제출했다. 2023년도 예산안은 재해재난으로부터 안전하고 코로나19 극복 이후에 다양한 재정수요에 대비하고 전 세대에 균형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 주민편의 개선을 위한 생활기반시설 정비하는 등 새로운 도약을 위해 지속가능 포용 도시를 구현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예산안은 7가지 분야로, 더 힘차게 성장하는 도시·경제 분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