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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지하철 1호선의 토목문화유산 지정‘ 축하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지하철 1호선의 토목문화유산 지정‘ 축하- 1호선은 현재 국내에서 운용 중인 지하철 시초이자 토대...이 위원장 “지하철 1호선이 앞으로도 우리나라 대중교통을 선도하고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노력할 것” 2024. 8. 13.(화) 서울시의회 이병윤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구1)은 8월 12일 시청역에서 개최한 지하철 1호선 토목문화유산 지정 기념동판 제막식에 참석해 축하했다. 대한토목학회는 지난 4월, 기술과 역사성, 사회문화적 가치 등을 고려하여 지하철 1호선(서울역∼청량리역)을 대한민국 토목문화유산으로 선정했다. 1호선은 1974년 8월 15일에 개통했고 올해 내로 누적 수송 인원 100억 명을 달성할 예정이다.  이병윤 위원장은 “서울 지하철 1호선이 토목..

청량리역 전면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 수정가결

청량리역 전면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 수정가결 2023. 3. 30.(목) 서울시가 3월 29일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청량리역 전면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하였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1호선, 수도권 전철(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 경춘선)이 경유하고, 태백·영동,강릉선(KTX) 출발역인 청량리역을 중심으로 한 동북권 광역교통 중심지역으로 동대문구 청량리동 268번지 일대(331,246㎡) 간선부 일반상업지역(노선상업지역 포함) 및 이면부 저층·노후주거 밀집지역이다. 대상지 주변 청량리역에는 GTX-B,C 노선 및 경전철(면목선, 강북횡단선), 광역환승센터 조성 등이 계획되고 있고 청량리 재정비 촉진계획, 신속통합기획 등 주변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