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태원 동대문구청장 권한대행, 국제심포지엄서 사례발표 나서
- 29일 '저탄소 녹색성장 「스마트 워크」국제심포지엄'서 '공공부문 선진사례' 발표
2009. 9.30.(수)
29일 방태원 동대문구 구청장 권한대행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최한 '저탄소 녹색성장시대「스마트 워크」국제심포지엄'서 '공공부문 선진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방 구청장 권한대행은 '스마트 워크 활성화 전락'이란 제목으로 개최된 2부행사에서 "스마트 워크를 통한 공공부문 혁신'에 대해 약 30여 분간 동대문구에서 시행하고 있는 재택근무에 대해 그간의 경험과 애로사항에 대해서 설명하여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이어 방 대행은 3부의 패널로도 참여했으며 이날 행사는 녹색성장위원회와 행정안전부 조선일보 등이 후원했다.
<취재 - '바른 선거와 깨끗한 나라' 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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