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년 예산 55조7천억…전농동 대표도서관 475억 편성

서울시 내년 예산 55조7천억…동대문 대표도서관 475억 편성올해보다 4조2,667억원 증가…청년·주거·복지 분야 투자 확대동대문 서울시립도서관 착공 예산 475억원 반영…홍릉 바이오·의료 484억원도시철도 5개 노선 1,383억원 편성…동대문구 사업별 배정액 추가 확인 필요 서울시가 2027년도 예산안으로 올해보다 4조2,667억원 늘어난 55조7,445억원을 편성했다. 동대문구와 직접 관련된 사업 가운데는 전농동 서울시립도서관 건립 예산 475억원과 홍릉 바이오·의료 클러스터 조성 예산 484억원이 눈길을 끈다. 서울시는 10월 29일 2027년도 예산안을 발표하고 30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보다 8.3% 증가한 규모다. 회계 간 중복 계상액을 제외한 순계예산은..

동대문구 ‘그냥드림’ 1,417명 이용…먹거리 지원 넘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동대문구 ‘그냥드림’ 1,417명 이용…먹거리 지원 넘어 복지 사각지대 발굴5월 사업 시작 이후 10월 27일까지 1,417명 이용반복 이용자 상담 통해 생계급여·돌봄SOS 서비스 연계민간자원 3,700여 건 지원…위기가구 맞춤형 복지 강화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가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발굴하고 생계급여와 돌봄서비스 등으로 연계하고 있다. 그냥드림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주민에게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하고, 반복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복지상담을 진행해 필요한 공적 지원과 민간자원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지난 5월 사업을 시작한 이후 10월 27일까지 총 1,417명이 이용했다. 이 가운데 2차 지원은 217..

동대문구, 식품제조업소 42곳 위생평가…불량업소 집중 관리

동대문구, 식품제조업소 42곳 위생평가…불량업소 집중 관리11월 2~30일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 42곳 현장 점검시설·작업장 청결·종사자 위생 등 120개 항목 평가200점 만점 3개 등급 분류…우수업소 2년간 출입검사 면제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가 식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 42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식품제조업소의 위생 및 품질관리 수준을 확인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반은 담당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되며, 업소를 직접 방문해 구비서류와 시설·설비 상태, 작업장 청결도, 종사자 위생관리 등 총 120개 항목을 점검한다. 평가 결과는 200점 만점을 기준으로 3개..

전농1동 자원봉사캠프, 사랑의 바자회…어르신 위한 따뜻한 나눔

전농1동 자원봉사캠프, 사랑의 바자회…어르신 위한 따뜻한 나눔29일 오전 11시~오후 6시 이삭어린이공원서 바자회 개최바자회 수익금과 회원 40여 명의 십시일반 정성으로 마련장수사진·문화공연·선물 나눔…동대문구 경로당으로 확대 동대문구 전농1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한인순)가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삭어린이공원과 공원 주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기금 마련을 위해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족발과 도토리묵, 빈대떡, 어묵, 떡볶이, 컵라면 등 먹거리와 의류, 화장품, 장난감, 생활잡화 등을 판매했다. 전농1동 자원봉사캠프는 바자회 판매수익금과 회원 40여 명이 십시일반 보탠 정성으로 어르신들의 장수사진을 촬영하고, 문화공연과 다과, 작은 선물을 마련해 따뜻한 시간을 ..

동대문구, 경찰·학교·주민과 치안 대책 논의…CCTV·순찰 강화

동대문구, 경찰·학교·주민과 치안 대책 논의…CCTV·순찰 강화27일 동대문경찰서서 지역치안 협력 간담회…130여 명 참석이상동기 범죄·흉기범죄 대응 및 특별치안활동 강화CCTV·골목길 보안등 확충, 통학·돌봄시설 안전대책 논의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지난 27일 동대문경찰서 7층 강당에서 경찰과 교육계, 지역 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치안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상동기 범죄와 흉기범죄 등에 대한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해 동대문구의회 부의장, 동대문경찰서장, 용두·종암·대광초등학교와 대광·성일중학교 교장, 15개 동장, 직능단체 회원과 주민 ..

동대문구, 가을 모기 잡고 겨울 모기까지 막는다

동대문구, 가을 모기 잡고 겨울 모기까지 막는다11월 말까지 가을철 집중 방제…12월부터 월동 모기 방제하수구·빗물받이·지하공간 등 모기 취약지역 집중 관리성충 제거와 유충 방제 병행…주민 생활 속 예방 당부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가 가을철 모기 발생을 줄이고 겨울철 월동 모기의 서식과 번식을 차단하기 위해 집중 방제에 나선다. 동대문구는 11월 말까지 가을철 모기 집중 방제를 실시하고, 12월부터는 겨울철 월동 모기 방제 작업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가을철에는 기온과 강수량 등 환경 변화에 따라 모기 활동이 지속될 수 있다. 기온이 낮아지면 모기가 하수구와 지하공간, 건물 주변 등 상대적으로 따뜻하고 습한 장소로 이동해 겨울을 날 가능성이 있다. 이에 동대문구보건소는 모기 관련 민원이 많은 지역과 ..

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문화축제 ‘동백제’ 개최

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문화축제 ‘동백제’ 개최29일 동대문구청서 ‘100세 청춘 문화예술제’…어르신·주민 800명 대상노인복지 기여자 4명 표창…어르신 행복무대·축하공연 등 풍성남궁행 관장 “100살까지 꽃처럼 아름다운 노후 함께 만들 것”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29일 오후 동대문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어르신과 지역주민 등 8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동대문구 100세 청춘 문화예술제 동백제’를 개최했다. 동대문구가 주최하고 구립 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관장 남궁행)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이필형·김경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이영남 서울시의원, 이재선 동..

사회적협동조합 혜민서, 어르신들과 전주 문화체험 나들이

사회적협동조합 혜민서, 어르신들과 전주 문화체험 나들이27일 KTX 타고 전주 방문…한지공예·한복 체험 등 특별한 하루신협사회공헌재단·초록우산 등 지역 단체와 후원자들 지원문화체험 기회 확대하고 어르신들의 정서적 활력 증진 사회적협동조합 혜민서(이사장 이재기)는 지난 27일 신협사회공헌재단과 초록우산을 비롯한 지역 단체·기업·개인 후원자들의 지원으로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KTX 전주 전통문화체험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장거리 여행과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과 정서적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서울 용산역에서 KTX를 타고 전주로 이동해 한국전통문화의전당에서 한지공예를 체험했다. 이어 전주의 대표 음식..

동대문구, 30일 서울약령시서 한방문화축제…제례·나눔·체험 풍성

동대문구, 30일 서울약령시서 한방문화축제…제례·나눔·체험 풍성제32회 보제원 세계한방문화축제…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개최한방산채비빔밥 나눔·전통차 시음·한복 체험 등 다양한 행사 마련오후 2시 개막식·축하공연…무료 한방진료는 사전예약자 대상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약령시 약령중앙로와 서울한방진흥센터 일대에서 ‘제32회 서울약령시 보제원 세계한방문화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사)서울약령시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동대문구가 지원하며 KB국민은행이 후원한다. 조선시대 구휼기관인 보제원의 나눔 정신을 계승하고 전통 한의약의 우수성과 서울약령시의 역사·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오전 9시 서울한방진흥센터 마당에서 열리는 보제원 제향의..

동대문구, 첫 AI·로봇 경진대회 개최…30일까지 초등학생 모집

동대문구, 첫 AI·로봇 경진대회 개최…30일까지 초등학생 모집11월 8일 구청 다목적강당서 개최…32개 팀 128명 참가초등 3~6학년 대상 로봇·인공지능 4개 종목 경연30일 오후 6시 신청 마감…사전교육 2회 필수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가 오는 11월 8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26년 제1회 동대문구 AI·로봇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참가 신청은 10월 30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는 초등학생들이 인공지능과 로봇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동대문구 소재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으로, 4명이 한 팀을 구성해 총 32개 팀 128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학년별로 구분해 4개 종목으로 진행된..

동대문문화재단, 카드 한 번 대면 2천 원 기부…‘착한 터치’ 시작

동대문문화재단, 카드 한 번 대면 2천 원 기부…‘착한 터치’ 시작선농단역사문화관·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에 기부 단말기 설치신용카드·교통카드 태그만으로 2천 원 기부…별도 신청 불필요모금액 전액 지역 문화예술 진흥사업에 사용 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최동민)이 신용카드나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한 번 대는 것만으로 지역 문화예술을 후원할 수 있는 소액 기부 캠페인 ‘착한 터치’를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은 문화시설을 방문한 시민들이 복잡한 신청 절차나 금액 부담 없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재단은 공식 캐릭터 ‘도롱이’를 활용한 전용 기부 단말기를 선농단역사문화관과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에 설치한다. 방문객은 도롱이가 들고 있는 단말기에 신용카드나 교통카드를 한 번 대면 2천 원을 기부할 수 있다. ..

이의안 서울시의원, 서울한방진흥센터 ‘한방풍류夜’ 참석

이의안 서울시의원, 서울한방진흥센터 ‘한방풍류夜’ 참석24일 제기동 서울한방진흥센터 야간문화행사 찾아퓨전국악 공연·박물관 야간개방 등 가을밤 문화행사 열려“서울약령시·한방진흥센터, 동대문구 소중한 관광자산”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 제3선거구)은 지난 24일 저녁 동대문구 제기동 서울한방진흥센터 야외마당에서 열린 야간문화행사 ‘한방풍류夜’에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약령시와 서울한방진흥센터를 시민들이 저녁 시간에도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퓨전국악 밴드의 거리공연을 비롯해 먹거리 푸드트럭, 박물관 야간개방, 특별기획전 등이 진행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이의안 의원은 “전통 한의약의 지혜가 ..

동대문구, 장애아동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 2곳 지정

동대문구, 장애아동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 2곳 지정도담도담심리발달센터 재지정·올리브ABA언어심리발달센터 신규 지정1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2년 2개월 운영장애아동 발달 지원·양육가정 경제적 부담 완화 기대서울 동대문구가 장애아동의 발달을 지원하고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 2곳을 지정했다. 동대문구는 10월 28일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 재지정 및 신규지정 결과'를 공고하고, 기존 도담도담심리발달센터를 재지정하고 올리브ABA언어심리발달센터를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에 따라 두 기관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2년 2개월 동안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운영된다. 발달재활서비스는 성장기 장애아동의 인지·의사소통..

동대문구, 돌봄 필요한 주민 548명 집중 발굴

동대문구, 돌봄 필요한 주민 548명 집중 발굴11~12월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집중 발굴건강보험공단 자료 활용…548명에게 안내문 발송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상담·신청 접수 후 서비스 연계서울 동대문구가 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 두 달간 의료·요양 통합돌봄이 필요한 주민 548명을 대상으로 집중 발굴에 나선다. 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대문지사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선정한 548명에게 통합돌봄사업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하고, 각 동주민센터에서 상담과 신청을 접수할 계획이다. 안내문을 받은 주민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통합돌봄 상담과 신청을 문의하면 된다. 안내문을 받지 않았더라도 일상생활에 돌봄이 필요한 주민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지원 대상 여부와 신청 절차를 문의할 수 있다. 신청 이후에는 복지플래너..

동대문구, 신설동 우산각어린이공원 정비…8억 원 투입

동대문구, 신설동 우산각어린이공원 정비…8억 원 투입2026년 11월부터 2027년 5월까지 노후시설 정비게이트볼장·어린이놀이시설 교체하고 수목 정비특별교부금 8억 원 확보…설계비 5,500만 원·공사비 7억4,500만 원서울 동대문구가 신설동 우산각어린이공원의 노후시설 정비에 특별교부금 8억 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신설동 109-4번지에 위치한 우산각어린이공원을 대상으로 2026년 11월부터 2027년 5월까지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게이트볼장과 어린이놀이시설 교체, 공원 내 수목 정비 등이다. 총사업비는 8억 원으로, 설계비 5,500만 원과 공사비 7억4,500만 원으로 구성됐다. 사업비 전액은 특별교부금으로 편성됐다. 이번 정비사업은 노후화된 공원시설을 개선해 어린이와 어르신 등 다양한..

카테고리 없음 2026.10.28 0

동대문구, 취약계층에 사랑의 PC 50대 보급…11월 13일까지 신청

동대문구, 취약계층에 사랑의 PC 50대 보급…11월 13일까지 신청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한부모가정 등 정보취약계층 대상동주민센터 또는 구청 스마트도시과 방문 신청11월 30일까지 대상자 선정 후 개별 통보서울 동대문구가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4분기 사랑의 PC' 신청을 오는 11월 13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컴퓨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PC를 보급해 정보 접근성과 활용 기회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보급 예정 물량은 약 50대다. 신청 대상은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결혼이민자, 보호대상아동, 한부모가정 등이며, 비영리 사회복지시설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동대문구 또는 서울시의 사랑의 PC ..

서울시의회 예결위, 동대문구 ‘밥퍼’서 배식 봉사…민생예산 점검

서울시의회 예결위, 동대문구 ‘밥퍼’서 배식 봉사…민생예산 점검27일 답십리동 밥퍼나눔운동본부 방문…취약계층 배식 참여28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찾아 첨단산업 현장 확인2027년 서울시·교육청 예산 심사 앞두고 현장 의견 청취 서울특별시의회 제12대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유진)가 2027년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동대문구 답십리동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서울시의회 예결위는 지난 27일 오전 답십리동 밥퍼나눔운동본부를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배식 봉사에 참여하고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예결위원들은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식사 배식을 도왔으며, 봉사활동을 마친 뒤 현장 관계자와 시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내년도 복지예산 ..

동대문구의회 미국 연수에 시민단체 반발…“5,800만 원 들여 왜 가나”

동대문구의회 미국 연수에 시민단체 반발…“5,800만 원 들여 왜 가나”지역 정당·시민단체 11곳, 28일 구의회 앞 기자회견구의원 11명, 11월 2일부터 미국 연수…관광성 일정 논란해외연수 철회·예산 반납 촉구…구의회 의장실에 입장문 전달 동대문구의회가 오는 11월 2일부터 구의원 11명이 참여하는 미국 해외연수를 추진하는 가운데, 지역 정당과 시민단체들이 연수 철회와 예산 반납을 촉구하고 나섰다. 진보당 동대문갑·을 지역위원회와 정의당 동대문구 지역위원회, 민주노총 등 지역 정당·시민단체 11곳은 28일 오전 9시 30분 동대문구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해외연수 논란에 대한 충분한 해명과 반성 없이 또다시 해외연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참가단체들에 따르면 동대문구의회는 오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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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 청년 봉사·기업 후원으로 나눔 확산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 청년 봉사·기업 후원으로 나눔 확산 ■ 묵동교회 청년 17명, 장애 체험·환경정화 봉사 참여 ■ 우리은행 전농동지점, 후원금 200만 원 전달…누적 1천만 원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관장 진태진)이 지역 교회 청년들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교육과 기업의 후원금 전달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복지관은 지난 24일 묵동교회 청년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 개선과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한 데 이어, 21일에는 우리은행 전농동지점으로부터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 ■ 묵동교회 청년 17명, 장애 체험·환경정화 봉사 참여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4일 동중한합회 묵동교회(담임목사 염기영) 청년반 1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자원..

동대문구, 한국외대서 ‘OFF 마약’ 캠페인…VR·게임으로 예방교육

동대문구, 한국외대서 ‘OFF 마약’ 캠페인…VR·게임으로 예방교육27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서울지부와 체험형 캠페인가상현실·OX 퀴즈·게임 통해 마약류 위험성 알려대학생 홍보단 참여…청년 눈높이 맞춘 예방활동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지난 27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캠퍼스와 인근 지역에서 대학생 등 청년층을 대상으로 불법 마약류와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OFF 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서울지부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청년들이 마약류의 위험성을 직접 체험하고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약물 오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장에는 마약류 모형 전시, 전문가와 함께하는 OX 퀴즈, 가상현실(VR)을 활용한 마약류 부작용 체험, 게임형 마약 예방 프로..

이의안 시의원, 배봉산 걷기행사 참석…“주민 의견 예산에 반영”

이의안 시의원, 배봉산 걷기행사 참석…“주민 의견 예산에 반영”24일 동대문구민 한마음 걷기의 날 참석…주민들과 소통배봉산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가꾸는 데 노력주민 생활에 필요한 사업 발굴·서울시 예산 확보 강조서울특별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 제3선거구)이 지난 24일 배봉산근린공원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동대문구민 한마음 걷기의 날'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걸으며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이른 아침부터 가족과 이웃 등 많은 주민이 참여해 가을 단풍이 물든 배봉산 둘레길을 걸으며 건강과 화합을 다졌다. 이의안 의원은 행사장에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배봉산 이용 환경과 지역 생활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의원은 "기분 좋은 가을바람과 ..

동대문구, 복지재단 설립에 35억…내년 복지계획 공개

동대문구, 복지재단 설립에 35억…내년 복지계획 공개통합돌봄 16억·국공립어린이집 확충 59억5천만원1인가구 지원 3억900만원…돌봄·보육·복지 강화8대 전략·29개 사업 추진…11월 16일까지 주민 의견수렴서울 동대문구가 통합돌봄 확대와 복지재단 설립,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등을 담은 2027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계획안을 공개하고 주민 의견수렴에 나섰다. 동대문구는 10월 27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7년 연차별 시행계획안'을 공고하고 오는 11월 16일까지 주민과 관계기관의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안은 '모두의 삶을 잇는 돌봄동행도시 동대문구'를 목표로 8대 추진전략과 29개 세부사업, 12개 대표과업, 25개 세부과업을 담고 있다. 주요 추진 분야는 생애주기별 맞춤돌봄, 생명·..

이문4구역 용적률 높이고 임대주택 101세대 줄인다…11월 12일 공청회

이문4구역 용적률 높이고 임대주택 101세대 줄인다…11월 12일 공청회정비계획 용적률 290.51%→300.18%…공동주택 부지 564㎡ 확대전체 3,488→3,505세대 증가…임대주택 710→609세대 감소도로 면적 578㎡ 축소·공원 40㎡ 확대…11월 6일까지 의견서 접수 서울 동대문구 이문4재정비촉진구역의 정비계획 용적률을 높이고 임대주택을 101세대 줄이는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이 마련됐다. 동대문구는 10월 27일 이문동 86-1번지 일대 이문4재정비촉진구역의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공고하고, 오는 11월 12일 오후 3시 이문1동 주민센터 2층 대강당에서 주민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안의 핵심은 용적률 상향과 토지이용계획 조정, 공동주택 세대수 변경이다. 우선 기준용적률은 기존..

동대문구 황톳길 10곳 겨울철 폐쇄…내년 3월 초까지

동대문구 황톳길 10곳 겨울철 폐쇄…내년 3월 초까지배봉산·홍릉·중랑천·정릉천 등 10개소 대상10월 말부터 순차적 폐쇄…동파·안전사고 예방맨발걷기 시설 이용 전 운영 여부 확인 필요서울 동대문구가 겨울철 안전사고와 수도시설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황톳길 10개소를 폐쇄한다. 동대문구는 지난 26일 공원 내 황톳길 10개소를 2026년 10월 말부터 2027년 3월 초까지 폐쇄한다고 안내했다. 이번 조치는 기온이 내려가는 동절기에 황톳길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세족시설 등 수도시설의 동파를 막기 위한 것이다. 폐쇄 대상은 배봉산, 홍릉, 답십리1, 답십리2, 장안, 간데메, 중랑천 2개소, 천장산, 정릉천 등 모두 10곳이다. 중랑천 황톳길은 장안동 북카페 일대와 대성유니..

서울시, 재개발 행정 지연 막는다…사업시행자 지정 30일

서울시, 재개발 행정 지연 막는다…사업시행자 지정 30일자치구별 정비사업 행정처리 기준 표준화 추진사업시행자 지정 30일·보완 요구 2회 원칙 제시동대문구 재개발·재건축 사업에도 적용 기대서울시가 자치구별로 다른 재개발·재건축 행정처리 관행을 개선하고 정비사업의 불필요한 지연을 줄이기 위한 업무표준화에 나섰다. 서울시는 지난 27일 '자치구 정비사업 임의지연 방지 업무표준화' 방안을 발표하고, 사업시행자 지정과 서류 보완 등 주요 행정절차의 처리 기준을 명확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의 핵심은 사업시행자 지정 30일, 보완 요구 2회 등의 기준을 마련해 자치구별 행정처리 편차를 줄이는 것이다. 그동안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행정기관의 서류 검토와 보완 요구, 사업시행자 지정 등의 절차가 지연되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