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동 152-65 일대 신통기획 확정…최고 35층·1,800세대 들어선다전농로34·38길 확폭하고 동측 12m 우회도로 신설…일방통행 중심 도로체계 개선서울시립대 인접 특성 반영해 대학생 주거수요·근린생활시설·주민공동시설 계획국·공유지 25.7% 재배치해 공원·도로·공영주차장 확충…향후 면목선 보행수요까지 고려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152-65 일대가 최고 35층, 약 1,80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2일 전농동 152-65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하고, 기존 일방통행 중심의 협소한 도로체계를 개선하는 한편 국·공유지를 재배치해 도로와 공원, 주차장 등 지역 기반시설을 확충한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전농로·망우로·왕산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가깝고 동측으로 서울시립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