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아파트값 0.39%↑…서울 상승률 2위

동대문구 아파트값 0.39%↑…서울 상승률 2위서울 평균 0.13%의 3배…서대문구 0.44% 이어 높은 상승률동대문구 전주 0.36%→0.39%로 상승폭 확대…대단지·역세권 중심 강세강남 -0.42%·서초 -0.37%·송파 -0.14%…서울 집값 흐름 ‘온도차’ 서울 동대문구 아파트값이 한 주 만에 0.39% 오르며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이 24일 발표한 ‘9월 셋째 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9월 21일 기준 동대문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39% 상승했다. 전주 상승률 0.36%보다 0.03%포인트 확대된 수치다. 서울 전체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0.13%였다. 동대문구 상승률 0.39%는 서울 평균의 정확히 3배다. 25개 ..

동대문구의원 의정비 연 5,542만원…9.7% 인상 요구는 3.5%로

동대문구의원 의정비 연 5,542만원…9.7% 인상 요구는 3.5%로2027년 의정활동비 1,800만원·월정수당 3,742만원…총 5,542만원구의회 월정수당 9.7% 인상 요구…심의위 10명 중 8명 ‘3.5%’ 찬성2028~2030년 매년 인상 대신 ‘격년’ 공무원 보수 인상률 적용 제10대 동대문구의회 의원들이 2027년 받게 될 의정비가 1인당 연간 5,542만원으로 결정됐다. 동대문구가 공개한 2026년 동대문구 의정비심의위원회 제1차 회의록에 따르면 심의위원회는 지난 9월 18일 회의를 열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제10대 동대문구의회 의원 의정비 지급기준을 심의했다. 현재 동대문구의원 1명이 받는 2026년 의정비는 연간 5,416만2천원이다. 의정자료 수집·연구와 보조활동 등에..

추석 당일 동대문구보건소 문 연다…경희의료원·동부병원 응급진료

추석 당일 동대문구보건소 문 연다…경희의료원·동부병원 응급진료동대문구보건소 25일 오전 9시~오후 6시 외래진료경희의료원 응급의료센터·동부병원 응급실 연휴 응급진료체계 유지연세이문소아청소년과 추석 당일도 진료…방문 전 운영시간 확인해야추석 연휴 갑자기 몸이 아픈 동대문구 주민들을 위해 보건소와 응급의료기관, 병·의원, 약국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디/ 서울시에 따르면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나흘 동안 서울지역 병·의원 2,568곳과 약국 3,621곳 등 모두 6,189곳이 날짜별로 문을 연다. 동대문구보건소는 추석 당일인 9월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외래진료를 실시한다. 평소 이용하던 동네 병·의원이 문을 닫는 추석 당일에도 경증환자는 동대문구보건소를 이용할 수 있다. 응급환자는..

동대문사랑상품권 유효기간 5년…만료 잔액 환급 기준 만든다

동대문사랑상품권 유효기간 5년…만료 잔액 환급 기준 만든다상품권 구매일부터 5년으로 유효기간 명문화기간 만료 후 남은 원금 환급 절차 마련미환급금 처리기준도 규정…관련 조례 개정 추진동대문구가 동대문사랑상품권의 유효기간과 기간 만료 후 남은 금액의 환급 기준을 보다 명확하게 정비한다. 동대문구가 제358회 동대문구의회 정례회에 제출한 관련 조례 개정안에는 동대문사랑상품권의 유효기간과 만료 후 환급 절차 등을 구체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동대문사랑상품권의 유효기간은 상품권 구매일부터 5년으로 규정하는 방향이다. 동대문구가 올해 발행한 사랑상품권 역시 구매일로부터 5년의 유효기간을 적용해 판매하고 있다. 구는 여기에 더해 유효기간이 지난 상품권의 잔액 처리와 환급 기준을 조례에 명확히 담는 방안을 추진한다. ..

이문동에 구립어린이집 확충…옛 교회 52억원에 매입 추진

이문동에 구립어린이집 확충…옛 교회 52억원에 매입 추진이문동 257-686번지 옛 교회 건물 매입 추진총사업비 59억5천만원…55명 규모 어린이집 조성재개발 입주로 보육수요 급증…2027년 하반기 개원 목표대규모 재개발 아파트 입주가 이어지고 있는 동대문구 이문동에 새로운 구립어린이집 확충이 추진된다. 동대문구가 제358회 동대문구의회 정례회에 제출한 공유재산관리계획에 따르면 구는 이문동 257-686번지에 있는 옛 이문동성결교회 부동산을 매입해 구립어린이집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매입 대상은 토지 208㎡와 연면적 392.57㎡ 규모의 건물이다. 부동산 매입 예정가격은 약 52억원이며 리모델링 등을 포함한 전체 사업비는 약 59억5천만원 규모다. 구는 건물을 매입한 뒤 어린이집으로 리모델..

동대문구도 무료 셔틀버스 달리나…공공시설 20곳 연결 추진

동대문구도 무료 셔틀버스 달리나…공공시설 20곳 연결 추진공공시설 셔틀버스 운영 조례안 추진버스 2대·14㎞ 순환노선 검토…평일 하루 12회 운행복지·문화·체육시설 등 연결…노선조정위원회 구성동대문구가 지역 내 공공시설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 도입을 추진한다. 동대문구가 제358회 동대문구의회 정례회에 제출한 공공시설 셔틀버스 운영 관련 조례안에는 주민들이 교육·문화·복지·체육시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내용이 담겼다. 현재 계획은 임차버스 2대를 투입해 약 14㎞의 순환노선을 운행하는 방식이다. 정류소는 약 20곳을 설치하고 평일 하루 12회, 약 60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셔틀버스는 일반 시내버스의 역할을 대신하기보다는 주민들이 지역 내 공공시..

제기동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속도…개발행위 제한 의견청취

제기동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속도…개발행위 제한 의견청취제기동 1145-8번지 일대 도시정비형 재개발 추진지난해 정비계획 입안제안 동의서 번호 부여…사업 절차 진행개발행위허가 제한안 주민의견 청취…10월 7일까지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1145-8번지 일대에서 추진 중인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후속 행정절차에 들어갔다. 동대문구는 제기동 1145-8번지 일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사업과 관련한 개발행위허가 제한안에 대해 9월 23일부터 10월 7일까지 주민의견을 청취한다. 이 지역은 고려대역 인근에서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방식의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곳이다. 동대문구는 앞서 2025년 10월 이 일대 정비계획 입안제안에 필요한 주민동의서 징구를 위해 동의서 번호를 부여하고 대상..

이문4구역 3,505가구로 변경 추진…임대 101가구 줄인다

이문4구역 3,505가구로 변경 추진…임대 101가구 줄인다전체 3,488→3,505가" target=_blank a>구…분양주택 118가구 증가임대주택 710→609가구로 101가구 감소계획용적률 290.51%→300.18%…구의회 의견청취 절차서울 동대문구 이문4재정비촉진구역의 주택공급계획을 조정하는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이 추진된다. 동대문구가 제358회 동대문구의회 정례회에 제출한 관련 안건에 따르면 이문4재정비촉진구역의 전체 주택 수는 기존 3,488가구에서 3,505가구로 17가구 늘어나는 방향으로 변경이 추진된다. 눈에 띄는 대목은 분양주택과 임대주택의 구성 변화다. 분양주택은 기존 2,778가구에서 2,896가구로 118가구 늘어나는 반면 임대주택은 710가구에서 609가구로 101가구 감소하..

동대문구,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역세권 ‘야간 환경순찰’

동대문구,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역세권 ‘야간 환경순찰’청량리 전통시장·제기동역·청량리역 일대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집중 순찰최동민 구청장·동대문경찰서 등 40여 명 참여…무단투기·혼합배출 계도·단속인공지능 폐쇄회로TV·야간 청소반장·양심거울 등 무단투기 예방 강화 서울 동대문구가 추석을 앞두고 청량리 전통시장과 제기동역·청량리역 일대에서 야간 환경순찰에 나섰다. 동대문구는 지난 22일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무단투기 단속반의 근무시간 이후 발생하는 현장 대응 공백을 줄이고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야간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순찰에는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청소행정과 직원, 무단투기 단속반, 환경공무관, 동대문경찰서 경찰관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순찰은 청량..

동대문구-한국외대, 초등생 영어교육 손잡았다…‘키다리 서포터즈’ 8기 출범

동대문구-한국외대, 초등생 영어교육 손잡았다…‘키다리 서포터즈’ 8기 출범한국외대생 20명, 교육복지 대상 초등생과 1대 1~2 연계…내년 2월까지 20회 수업‘외대쌤 영어브릿지’ 여름방학 116명 참여·100명 수료…학부모 만족도 97%대학 교육자원 활용해 교육격차 줄이고 동대문구 지역특화 교육모델 확대 서울 동대문구가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손잡고 대학의 교육자원을 지역 학생들에게 연결하는 교육협력 사업을 확대한다. 동대문구는 22일 한국외대에서 ‘제8기 어학 멘토링 키다리 서포터즈 오리엔테이션’과 ‘2026년 여름방학 외대쌤 영어브릿지 표창 수여식’을 잇달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동민 동대문구청장과 강기훈 한국외대 총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한국외대 대학생 멘토와 외대쌤 등이 참석했다..

서울보호관찰소-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학대 재범 막는다

서울보호관찰소-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학대 재범 막는다서울시 12개 자치구 대상 3분기 통합사례회의 개최피해아동·가해자 정보 공유…고위험 대상자는 합동 가정방문문희갑 소장 “지난해 아동학대사범 동종 재범 한 명도 없어” 법무부 서울보호관찰소가 아동학대 재범 방지와 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서울지역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보호관찰소와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서울보호관찰소는 지난 22일 동부·동남·중부·동작·관악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서울·동부·서부 보호관찰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내 12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3분기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피해아동과 가해자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아동학대 가해자의 재범을 막기 위한 효과적인 지도·감독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고위험 대상자를 선정해 보호관..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네팔 홍수 피해 성금 175만원 기탁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네팔 홍수 피해 성금 175만원 기탁임직원 자발적 모금 참여…네팔 홍수 피해 이재민 지원대한적십자사 통해 피해지역 수해복구에 사용 예정박희수 이사장 “이재민들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 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 이재민 지원과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성금 175만원을 전달했다.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은 23일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175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금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공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참여했다. 모금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네팔 홍수 피해지역의 수해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의안 시의원, 전곡초 ‘찾아가는 학교 차담회’ 참석

이의안 시의원, 전곡초 ‘찾아가는 학교 차담회’ 참석최동민 구청장·학교 관계자 등 참석…운영 중단된 스포츠센터 등 논의전곡초 교장 “스포츠센터 재개에 약 16억원 개보수 필요”…수영부 외부서 훈련스포츠센터 낙찰가율 2019년 224%·2024년 424%…두 차례 운영 모두 문제 발생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3)은 22일 전곡초등학교에서 열린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차담회’에 참석해 교육 현장의 의견을 듣고 학교 현안을 살폈다. 이날 차담회에는 이 의원과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특히 수영장이 포함된 스포츠센터 운영 중단 문제가 논의됐다. 전곡초 스포츠센터는 학교시설을 민간업체에 사용·수익허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

카테고리 없음 2026.09.23 0

동대문구 첫 추경 526억원…구민회관 복합개발 49억7500만원

동대문구 첫 추경 526억원…구민회관 복합개발 49억7500만원사랑상품권 100억원 규모 발행…할인보전금 등 5억5800만원 편성일자리주식회사·공공시설 셔틀버스 연구용역 등 민선 9기 신규사업 반영용두아트홀 기본계획·전동휠체어 충전기 등 포함…10월 26일 구의회서 최종 확정서울 동대문구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구민회관 부지 복합개발 등 민선 9기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해 526억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동대문구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526억원을 편성해 동대문구의회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예산안은 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다음 달 26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추경에서 눈에 띄는 사업 가운데 하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동대문구 사랑상품권이다. 구는 ..

동대문노인복지관 ‘풍성한 한가위’…공연부터 건강검진까지

동대문노인복지관 ‘풍성한 한가위’…공연부터 건강검진까지22일 ‘즐거운 날애(愛), 풍성한 날애(愛)’ 추석 나눔행사마술·국악·민요 공연에 추석 특식…인공지능 추석사진·영상 덕담 등 체험보건소·정신건강복지센터·건강관리협회 참여…결핵검진·스트레스 검사도 서울시립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과 명절의 정을 나누는 풍성한 한가위 행사를 마련했다. 서울시립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은 22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복지관에서 2026년 명절 나눔행사 ‘즐거운 날애(愛), 풍성한 날애(愛)’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지역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어울리며 명절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건강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먼저 마술을 비롯해 국악과 민요 등..

카테고리 없음 2026.09.22 0

건보공단 동대문지사, 저소득 장애인에 ‘온누리상품권’ 나눔

건보공단 동대문지사, 저소득 장애인에 ‘온누리상품권’ 나눔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에 온누리상품권 40만원 전달추석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 위한 사회공헌…저소득 장애인 지원김성태 지사장 “공공기관 사회적 책임”…진태진 관장 “맞춤형 자립지원 최선”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대문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저소득 장애인들을 위한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며 명절 나눔에 동참했다.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5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대문지사로부터 온누리상품권 4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살피고 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지원하기 위한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대문지사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복지관을 통해 추석을 맞은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을 위해 사..

카테고리 없음 2026.09.22 0

동대문노인복지관 ‘지구수비대’ 전국 대상…보건복지부 장관상

동대문노인복지관 ‘지구수비대’ 전국 대상…보건복지부 장관상제20회 전국 노인자원봉사 대축제서 대상…6년간 지역문제 해결 활동 인정2020~2026년 595회 활동·연인원 3,999명 참여…교통안전에서 환경교육까지어르신이 ‘환경 선생님’으로 어린이집 찾아 교육…협력 아동기관 14곳으로 확대 서울시립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지구수비대’가 전국 노인자원봉사 대축제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시립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4일 대전 호텔 ICC에서 열린 ‘제20회 전국 노인자원봉사 대축제’에서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지구수비대’가 보건복지부 장관상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최하고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대한노인회, 사회적협동조합 시니..

가위에 담은 15년 이웃사랑…동대문구 구민상 받은 ‘아르미봉사단’

가위에 담은 15년 이웃사랑…동대문구 구민상 받은 ‘아르미봉사단’전농1동 경로당 5곳 매달 찾아 어르신 이·미용 봉사…거동 불편하면 가정까지 방문55년 경력 이발사부터 미용사·봉사자까지 5명 한마음…명절 앞두고 주말도 반납15년 가까이 사비·회비로 장비 마련…고된 봉사 이어갈 현실적인 지원도 필요 서울 동대문구 전농1동의 경로당에는 매달 한 번씩 경쾌한 가위질 소리가 울려 퍼진다. 어르신들의 머리를 정성스럽게 다듬는 주인공은 올해 동대문구 구민상 봉사부문을 수상한 ‘아르미봉사단’이다. 단순히 머리를 깎아주는 데 그치지 않는다. 오랫동안 만나온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묻고, 거동이 불편하면 부축하며 때로는 집까지 찾아간다. 어느덧 동네 어르신들에게는 한 달에 한 번 찾아오는 ‘단골 미용실’이자 반가운 이..

동대문구 곳곳 ‘한가위 온정’…700여 이웃에 명절 나눔

동대문구 곳곳 ‘한가위 온정’…700여 이웃에 명절 나눔용두·회기·답십리·제기·청량리·휘경2동 희망복지위원회 나눔 잇따라김·송편·수제강정·식료품 꾸러미 등 전달…홀몸어르신·1인가구 직접 찾아고시원·여인숙 등 주거취약지역까지 방문…물품 전달하며 건강·안부도 살펴 서울 동대문구 곳곳에서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각 동 희망복지위원회는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1인가구, 주거취약계층 등 명절에 더욱 소외되기 쉬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 명절음식과 식료품, 생활에 필요한 선물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용두동 희망복지위원회는 지난 8일 홀몸어르신과 중장년 1인가구 등 취약계층 150가구에 김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기존 저소득 가구뿐 아니라 최근 복지 사각지대로 주목받는 중장년 1..

KB국민은행, 동대문구 취약계층 500가구에 ‘추석 배’ 나눔

KB국민은행, 동대문구 취약계층 500가구에 ‘추석 배’ 나눔KB국민은행·기아대책·청량리종합시장 함께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배 500상자 2,600만원 상당 후원…15개 동주민센터 통해 취약계층 전달전통시장에서 후원물품 마련해 이웃 돕고 지역상권에도 힘 보태 서울 동대문구가 추석을 앞두고 KB국민은행, 희망친구 기아대책, 청량리종합시장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동대문구는 지난 9일 청량리종합시장 상인회 3층 강당에서 ‘KB국민은행·기아대책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주최하고 KB국민은행이 후원했으며 청량리종합시장 상인회가 협력했다.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동시에 전통시장..

카테고리 없음 2026.09.22 0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63억5천만원 투입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63억5천만원 투입에스컬레이터 2대 신규 설치…2025년 3월 착공해 22일 개통어르신·장애인 등 교통약자 이동편의 개선…공사기간도 단축이영남 시의원 “2번 출입구 승강기 추가 설치 등 교통환경 개선 노력”서울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에 에스컬레이터 2대가 새로 설치돼 2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1)은 이날 제기동역 1번 출입구에서 열린 에스컬레이터 개통식에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를 확인하고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역사 이용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사업에는 총 63억5천만원이 투입됐다. 에스컬레이터 2대를 새롭게 설치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3월 착공해 약..

카테고리 없음 2026.09.22 0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63억5천만원 투입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63억5천만원 투입에스컬레이터 2대 신규 설치…2025년 3월 착공해 22일 개통어르신·장애인 등 교통약자 이동편의 개선…공사기간도 단축이영남 시의원 “2번 출입구 승강기 추가 설치 등 교통환경 개선 노력” 서울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에 에스컬레이터 2대가 새로 설치돼 2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1)은 이날 제기동역 1번 출입구에서 열린 에스컬레이터 개통식에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를 확인하고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역사 이용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사업에는 총 63억5천만원이 투입됐다. 에스컬레이터 2대를 새롭게 설치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3월 착공해 ..

“시민안전보험 가입하세요” 개인정보 요구하면 피싱 의심

“시민안전보험 가입하세요” 개인정보 요구하면 피싱 의심* 서울시민안전보험 사칭 사이트 확인…이름·생년월일·연락처 등 개인정보 입력 유도 * 서울시민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 가입…등록외국인도 포함 * 출처 불분명한 광고·문자 링크 주의…서울시, 사칭사이트 차단 대응 서울시가 ‘서울시민안전보험’ 가입이나 상담을 가장해 개인정보 입력을 유도하는 사칭 사이트가 확인됐다며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사칭 사이트는 마치 서울시민안전보험 가입이나 상담 신청을 받는 것처럼 화면을 구성한 뒤 이름과 생년월일, 연락처, 거주지역 등 개인정보 입력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서울시민안전보험은 시민이 별도로 가입을 신청하는 보험이 아니다.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

추석 앞두고 독감·코로나 ‘껑충’…일본여행은 홍역 주의

추석 앞두고 독감·코로나 ‘껑충’…일본여행은 홍역 주의독감 의심환자 1천명당 31명…지난해 같은 기간 6.7명의 4.6배코로나 입원환자 61명&rarr" target=_blank a>;287명…최근 8주 연속 증가일본 홍역 549명 ‘10년 내 최다’…성묘·벌초 땐 진드기도 조심 추석 연휴를 앞두고 독감이 예년보다 일찍 유행하는 데다 코로나19 입원환자까지 빠르게 늘고 있어 귀성·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질병관리청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연휴 동안 고향 방문과 국내외 여행, 성묘 등 이동과 야외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요 감염병 예방수칙을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독감이다. 질병관리청의 의원급 의료기관 표본감시 결과 올해 37주차인 9월 6~12일 인플루엔..

군자교옆 30년 물레방아만 덩그러니…녹지는 비상구 공사중

군자교옆 30년 물레방아만 덩그러니…녹지는 비상구 공사중* 1996년 설치된 동대문구 관문 상징물…고장·누수·보수 거치며 30년* 장평근린공원은 임시 작업구 사용 후 원상복구…영구 수직구는 군자교 녹지대로 이전* 일부 주민 “영구시설인데 별도 설명은?”…수십년생 수목 처리·녹지 복원도 관심 동대문구와 광진구를 잇는 군자교 옆 장안동 녹지대. 약 30년 동안 이곳을 지켜온 대형 물레방아만 남기고 주변 풍경이 크게 달라졌다. 19일 동대문이슈가 현장을 확인한 결과 군자교 옆 물레방아는 그대로 자리를 지키고 있었지만 주변에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관련 공사 가림막이 설치됐고, 수목이 자리했던 상당한 공간은 흙바닥을 드러내고 있었다. 이곳은 장평근린공원이 아니다. 동대문구의회 자료에서 ‘장안동 군자교 녹지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