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의회, 두 달 파행 끝 정상화…제357회 임시회 마무리

동대문구의회, 두 달 파행 끝 정상화…제357회 임시회 마무리3일 본회의 직전 여야 최종 합의…세 차례 파행 끝 원구성 마무리예결위원장·후반기 부의장·복지건설위원장 등 4개 쟁점 조율9월 28일 제358회 정례회 개회…30일부터 행정사무감사 돌입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김창규)가 약 두 달간 이어진 의회 파행을 마무리하고 정상화에 들어갔다. 동대문구의회는 3일 제35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부위원장과 운영위원 선임,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등을 처리하고 지난 8월 25일부터 이어진 임시회 일정을 마쳤다. 당초 제357회 임시회는 8월 25일 개회해 27일 마칠 예정이었으나 원구성 등을 둘러싼 여야 갈등으로 회기를 9월 3일까지 연장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세 차례..

전범일 동대문구의원, “약속 지키는 품격 있는 의회 만들자”

전범일 동대문구의원, “약속 지키는 품격 있는 의회 만들자”두 달간 의회 파행에 국민의힘 대표해 구민 사과…3일 제357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1석 많다고 승자독식 안 돼…47% 구민 뜻도 존중해야” 민주당에 협치 촉구“정쟁 멈추고 행정사무감사·예산심의·조례 제·개정 등 민생 책무 다해야” 동대문구의회가 약 두 달간 이어진 파행을 마무리하고 여야 합의로 정상화된 가운데, 전범일 의원(국민의힘, 이문1·2동)이 “약속과 책임, 품격 있는 의회”를 강조하며 협치와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촉구했다. 전범일 의원은 3일 열린 동대문구의회 제35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약속과 책임, 품격 있는 의회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전 의원은 발언 시작과 함께 “7월 1일 등원 이후 현재까지..

카테고리 없음 2026.09.03 0

김순자 동대문구의원, “옥탑방 어르신 죽음…복지안전망 다시 점검해야”

김순자 동대문구의원, “옥탑방 어르신 죽음…복지안전망 다시 점검해야”* 장안동 80세 홀몸어르신 사망 현장 직접 확인…“위기 신호 어디까지 파악했나”* 동대문구 60대 이상 1인가구 1만9천여 가구…5년 전보다 30% 증가* 65세 이상 1인가구 실태조사·주거취약 고위험군 관리·기관 간 정보연계 촉구 동대문구의회 김순자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최근 장안동에서 발생한 홀몸어르신 사망사고를 계기로 동대문구의 고령자 1인가구 복지안전망을 전면 재점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3일 열린 동대문구의회 제35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폭염 속 옥탑방의 죽음…홀몸어르신 복지안전망 다시 점검해야’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김 의원은 지난 8월 장안2동의 한 주택 옥탑방에서 80세 어르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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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보건소, 서울시 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

동대문구보건소, 서울시 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서울 25개 자치구 보건소 중 기관표창 대상…10월 1일 서울특별시장 표창조기발굴·24시간 위기대응·생명지킴이 1,776명 양성 등 지역 안전망 구축‘괜찮냐는 한마디, 괜찮은 내일의 시작’…10월 17일까지 생명존중 캠페인서울 동대문구보건소가 ‘2026년 서울시 자살예방사업’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받는다. 동대문구보건소는 오는 10월 1일 열리는 서울시 자살예방·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에서 기관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올해 유공 표창은 개인 10명과 기관 4개소에 수여되며, 동대문구보건소는 서울 25개 자치구 보건소 가운데 기관표창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구는 2009년부터 경희의료원에 위탁 운영 중인 동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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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서울한방진흥센터, ‘서울 뷰티웰니스 관광 100선’ 2년 연속 선정

동대문구 서울한방진흥센터, ‘서울 뷰티웰니스 관광 100선’ 2년 연속 선정한의약 기반 치유 프로그램·외국인 맞춤 체험·다국어 홍보 등 높은 평가첫 선정 이후 외국인 방문객 증가…한의약 치유 관광지로 입지 강화서울약령시 한약방·한의원 연계한 체험·소비형 관광상품 개발 추진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서울약령시에 위치한 서울한방진흥센터(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가 서울시 주관 ‘2026 서울 뷰티웰니스 관광 100선’에 2년 연속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 뷰티웰니스 관광 100선’은 늘어나는 국내외 치유·미용 관광 수요에 대응해 서울을 대표하는 뷰티·웰니스 관광명소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서울한방진흥센터는 한의학을 기반으로 한 치유 프로그램 고도화와 외국인 맞춤 체험 콘텐츠 개..

서울 중구, 12일 동대문서 ‘다문화가족 행복한마당’

서울 중구, 12일 동대문서 ‘다문화가족 행복한마당’현대아울렛 동대문점 야외광장서 세계문화 체험·가족 미션·무대공연베트남·미국·몽골 문화체험부터 친환경 만들기·어린이 마술공연까지지역 기업 후원으로 행사 규모 확대…사전 신청 조기 마감서울 중구가 오는 1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현대아울렛 동대문점 1층 야외광장에서 ‘다문화가족 행복한마당’을 개최한다. 중구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는 현대아울렛 동대문점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동대문지사, 국민은행 왕십리지점이 후원에 참여하면서 행사 규모와 프로그램도 확대됐다. 행사장은 ‘마법 공방’, ‘마법 놀이터’, ‘마법 광장’ 등 3개 테마 공간으로 꾸며진다...

민주평통 동대문구협의회, 3분기 정기회의…‘한반도 평화공존’ 해법 모색

민주평통 동대문구협의회, 3분기 정기회의…‘한반도 평화공존’ 해법 모색3일 동대문구청서 자문위원·내빈 참석…‘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의견수렴9월 22일 제22기 서울지역회의·3분기 통일여론조사 참여…하반기 활동 본격화10월 25일 배봉산서 ‘평화통일염원 음악회’…주민·북한이탈주민 함께 어울리는 무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대문구협의회(회장 김성주)가 3일 오후 3시 동대문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과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성주 협의회장을 비롯한 민주평통 자문위원들과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김창규 동대문구의회 의장, 이영남 서울시의원, 이재선 동대문구의회 부의장, 장성운 운영위원장, 이주환 행정기획위원장, 서정인 ..

「마이클 패러데이 — 사람은 언제부터 늙는 것일까」

「마이클 패러데이 — 사람은 언제부터 늙는 것일까」가난한 제본공을 위대한 과학자로 이끈 작은 질문 하나…“왜 그럴까?”, 배움에는 늦은 때가 없다 마이클 패러데이(Michael Faraday, 1791~1867)는 전기와 자기의 관계를 밝히며 현대 전기문명의 토대를 놓은 영국의 과학자입니다. 전자기 유도를 발견했고, 그의 연구는 훗날 발전기와 전동기 등 전기를 만들어 쓰는 기술이 발전하는 데 중요한 과학적 토대가 됐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게 사용하는 전기문명 뒤에도 그의 발견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이처럼 위대한 과학자의 출발은 화려한 대학이나 연구실이 아니었습니다. 넉넉한 집안에서 태어난 것도, 좋은 학교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가난한 대장장이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

동대문구, 재개발·재건축 58곳 ‘신속추진TF’ 가동

동대문구, 재개발·재건축 58곳 ‘신속추진TF’ 가동3만9천여 세대 정비사업 추진·준비…사업장별 공정·지연 요인 통합 관리구청장 직속 전담조직 출범…서울시·관계기관 심의·인허가 협의 지원하반기 ‘정비사업 신속추진단’으로 확대…주민소통·전문가 자문까지 강화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가 관내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구청장 직속 ‘정비사업 신속추진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한다. 동대문구는 지난 8월 말 ‘정비사업 신속추진 TF’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현재 동대문구에서는 이문·휘경재정비촉진지구 재개발사업을 비롯해 총 58개 주택개발사업, 약 3만9천 세대 규모의 사업이 추진되거나 준비 중이다. 구는 사업장별 추진 단계와 주요 공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사업..

청량리역 ‘환승센터’는 살아남았다…‘복합환승센터’는 빠졌다

청량리역 ‘환승센터’는 살아남았다…‘복합환승센터’는 빠졌다국토부 제4차 기본계획에 청량리역 환승센터 1,699억원·2031년까지 계속사업 반영상봉 1조700억원·창동 4,946억원 ‘복합환승센터’…청량리 1,699억원은 ‘환승센터’B/C 0.11 배경엔 통합대합실 제외·지하버스환승센터 중심 평가…동대문구 정치권 향후 대응 주목 국토교통부가 앞으로 5년간 전국 환승센터와 복합환승센터의 구축 방향을 담은 새로운 국가계획을 확정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김용석)는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2026~2030)’을 발표하고 8월 31일 고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지방정부와 공공기관 수요조사, 관계기관 협의,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거쳐 마련됐으며 관계부처 협..

자유게시글 2026.09.02 0

중앙선관위, ‘후원회 밖’ 정치자금 1천여만원 수수 경선후보자 고발

중앙선관위, ‘후원회 밖’ 정치자금 1천여만원 수수 경선후보자 고발후원회 등록 전 SNS에 ‘경선기탁금 후원’ 글 게시…미신고 계좌로 정치자금 받아△△△당 경선후보자 A, 9월 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 고발불법 정치자금 기부·수수 시 5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후원회를 통하지 않고 미신고 계좌로 1천여만원의 정치자금을 받은 정당 경선후보자를 검찰에 고발했다.중앙선관위는 2일 △△△당 경선후보자 A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A는 당내경선 입후보예정자로서 후원회 등록 전 유튜브 등 SNS에 ‘경선기탁금을 후원해 달라’는 취지의 글과 이미지를 게시한 뒤, 지지자들로부터 선관위에 신고되지 않은 자신의 예금계좌로 약 1천여만원의 ..

동대문구, 동주민센터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

동대문구, 동주민센터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11일 용두동 시작으로 약 2개월간 순회…안전점검·기름칠·기어 조정 무료별도 예약 없이 현장 접수…타이어·브레이크 등 부품 교체는 재료비만 부담상반기 공동주택 11곳 이어 하반기 동주민센터 방문 서비스 확대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가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자전거를 점검하고 수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구는 오는 11일 용두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약 2개월간 각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자전거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구민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동대문구는 올해 상반기에도 관내 공동주택 11곳에서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했으며, 하반기에는 동..

이의안 서울시의원, 742억 잠실계류장에 “사업성·안전 재검토해야”

이의안 서울시의원, 742억 잠실계류장에 “사업성·안전 재검토해야”잠실 한강공원에 계류장 150석·스테이 선박 50척 등 민자사업 추진서울마리나 운영 차질·수상레포츠센터 사고 사례 지적…기존 시설 문제부터 점검“시설 확충보다 시민 수요·현장 안전관리 우선해야”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가 추진 중인 742억원 규모의 잠실 한강 계류장 조성사업에 대해 사업성과 안전성을 다시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제339회 미래한강본부 업무보고에서 기존 한강 계류시설의 운영상 문제를 짚으며 잠실 계류장 신규 조성사업의 실효성 검토와 수상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서울시는 잠실 한강공원에 총사업비 742억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통해 계류장 150석과..

배봉산 노을음악회, 주민 사연 받는다

배봉산 노을음악회, 주민 사연 받는다 배봉산 보루 발견 10주년 맞아 ‘나의 10년 전, 우리의 10년 후’ 주제로 13일까지 접수18일 배봉산 정상서 최백호·LATENCY 희연·아코디언아트·휘황찬락 공연주민 사연·신청곡 소개하는 ‘라디오형 음악회’…관내 10곳에 노을우체통 설치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가 오는 18일 오후 5시 30분 배봉산 정상부에서 열리는 ‘2026 배봉산 노을음악회’를 앞두고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사연을 공모한다. 올해 음악회는 과거 군사 소통과 신호의 요충지였던 ‘배봉산 보루’ 발견 10주년을 맞아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다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과거 소통의 거점이었던 보루의 의미를 현대의 소통창구인 ‘라디오’ 형식으로 풀어내 주민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공연..

국민의힘, 사고당협 36곳 조직위원장 공모…‘동대문갑’ 포함

국민의힘, 사고당협 36곳 조직위원장 공모…‘동대문갑’ 포함서울 5곳 대상…광진갑·동대문갑·중랑을·성북을·관악갑9월 7~9일 온라인 접수…조직위원장 선정에 ‘당원 투표’ 방식 도입전국 36개 선거구 공개모집…“지역 대표성·조직 경쟁력 갖춘 인물 선정”국민의힘이 전국 사고당협 36곳을 대상으로 국회의원선거구 조직위원장 공개모집에 나선다. 서울에서는 동대문갑을 비롯해 모두 5개 선거구가 공모 대상에 포함됐다.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위원장 정희용)는 전국 사고당협 36곳 전체에 대한 조직위원장 공개모집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조직위원장 선정 과정에서 지역 당원들의 의사를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당원 투표 방식’을 도입한다. 당원들의 지지를 토대로 지역 대표성과 조직 경쟁력을 갖춘..

서울세계불꽃축제 5일 여의도서 열린다…100만 인파 대비 ‘안전 총력’

서울세계불꽃축제 5일 여의도서 열린다…100만 인파 대비 ‘안전 총력’한·미·영 3개국 참여…5일 오후 8시 불꽃쇼, 올해 첫 전야제도 운영안전인력 6,800명·안전장비 20% 확대…응급의료소 6곳·순찰선 45척 투입원효대교·여의동로 통제, 5·9호선 83회 증회…여의나루역 무정차 가능 서울 여의도 밤하늘을 수놓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이 오는 4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5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서울시는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안전·교통·편의 분야별 종합대책을 가동하고 총 6,800명의 안전인력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22회를 맞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은 ‘당신의 빛을 찾아서(Your Infinite Colors)’를 주제로 한국·미국·영국 3개국이..

박규남 서울시의원, “의회 예산심의권 무시”…서울시 추경 편성 질타

박규남 서울시의원, “의회 예산심의권 무시”…서울시 추경 편성 질타“이미 본예산에 반영된 사업을 추경에 재편성…의회 고유 권한 침해”서울영화센터 ‘한불수교 140주년 사업’ 5,000만원 추경 편성 문제 제기기획경제위원회, 박 의원 지적 수용해 해당 사업비 전액 삭감 의결 서울특별시의회 박규남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4)이 서울시의 추가경정예산 편성 과정에서 의회의 예산심의권이 사실상 무시됐다며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박 의원은 1일 열린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의 경제실 소관 ‘2026년도 제2회 서울특별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이미 본예산에 반영된 사업을 추경에 다시 편성한 서울시의 예산 편성 방식을 집중 질타했다. 박 의원은 “행정부는 예산편성권을, 의회는 예산심의·의결권을 각각 행사하며 상..

서울세계불꽃축제 5일 개막…100만 인파 대비 ‘6,800명 안전관리’

서울세계불꽃축제 5일 개막…100만 인파 대비 ‘6,800명 안전관리’4일 전야제·5일 본행사…한·미·영 3개국 참여, 오후 8시 불꽃쇼 시작원효대교·여의동로 통제…5·9호선 83회 증회, 여의나루역 무정차 가능따릉이·PM 대여·반납 중지, 한강버스 미운항·단축운항…응급의료소 6곳·순찰선 45척 투입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서울시가 교통·안전·편의 분야별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서울시는 4일 전야제와 5일 본행사가 열리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에 대비해 총 6,800명의 안전인력을 투입하고 행사장과 지하철역, 한강 수상까지 연계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당신의 빛을 찾아서(Your Infinite Colo..

동대문구 구직청년 20명,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펴냈다

동대문구 구직청년 20명,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펴냈다청년도전지원사업 ‘나를 펴내다’…구직 넘어 자기이해·자신감 회복 지원시·시나리오·포토에세이·호러소설까지…청년 20명의 작품 두 권에 담아8월 31일 출간기념 북토크…“책 한 권 완성한 경험이 새로운 도전의 힘 되길” 취업 준비만이 전부는 아니었다. 동대문구의 구직 청년 20명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글과 사진으로 풀어내 두 권의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지난 8월 31일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1층 라운지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 ‘나를 펴내다’ 프로젝트 출간기념 북토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나를 펴내다’는 구직단념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구직·취업·창업을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의 맞춤형 프로젝트다. 단순히 취업기술을 익히는 데..

동대문구, 단전·체납 등 위기신호 포착…1,822명 집중조사

동대문구, 단전·체납 등 위기신호 포착…1,822명 집중조사10월 16일까지 제4차 정기조사…빅데이터로 위기가구 선별 후 복지플래너 현장 확인단전·단수·공공요금 체납 등 위험 징후 포착…가구별 맞춤 복지서비스 연계지난해 9,008명 조사해 4,641건 지원…금융연체·고립가구까지 복지안전망 강화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가 단전·단수와 공공요금 체납 등 위기 징후가 포착된 주민 1,822명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집중조사에 나선다. 구는 오는 10월 16일까지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2026년 제4차 정기조사’를 실시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찾아내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다르거나 여러 사정으로 기존 복지제도에서 빠지는 사례를 막기 위해 연 6회..

카테고리 없음 2026.09.02 0

왕산로 ‘빛의거리’ 준공…청량리역 광장 미디어아트로 새단장

왕산로 ‘빛의거리’ 준공…청량리역 광장 미디어아트로 새단장신설동역교차로~청량리역 광장 야간경관 개선…고보라이트·약령시장 일주문 조명·미디어시설 조성특별조정교부금 34억원 투입…청량리역 광장 게이트형 시설서 미디어 콘텐츠 4종 선보여최동민 “왕산 허위 선생 나라사랑 정신 이어 역사·문화·예술의 중심으로”…독립예술제 구상도 밝혀 동대문구 왕산로가 밤이면 빛과 미디어아트가 흐르는 ‘빛의거리’로 새롭게 태어난다. 서울 동대문구는 1일 오후 7시 청량리역 광장에서 ‘왕산로 빛의거리 조성사업 준공식’을 열고 신설동역교차로에서 청량리역 광장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야간경관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동민 동대문구청장과 김창규 동대문구의회 의장, 서울시의회 이영남·오중석·이의안 의원, 동대문구의회 이재선 부의장..

서울 구청장 취임식 비용 ‘천차만별’…4,750만원부터 7만7천원까지

서울 구청장 취임식 비용 ‘천차만별’…4,750만원부터 7만7천원까지서울 25개 자치구 중 21곳 취임식 개최…평균 지출액 2,058만원마포구 4,750만원 ‘최다’·강동구 7만7천원…같은 규모 행사도 큰 격차동대문구 2,570만원으로 7번째…1천명 참석·행사용역 계약액 2,127만원민선 9기 서울시 자치구청장 취임식 비용이 자치구별로 큰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많게는 4,750만원을 사용한 자치구가 있는 반면 현수막 한 장 비용인 7만7천원만 지출한 곳도 있었고, 별도의 취임식을 열지 않은 자치구도 4곳이었다. 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가 서울정보소통광장과 정보공개청구 자료를 토대로 지난 8월 27일 공개한 분석에 따르면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21곳이 지난 7월 1일 구청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청량리 ‘밥퍼’ 1,500만 그릇 돌파…38년 나눔의 밥상

청량리 ‘밥퍼’ 1,500만 그릇 돌파…38년 나눔의 밥상9월 10일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서 감사축제…후원자·자원봉사자 함께1988년 한 그릇에서 시작해 국내외 소외이웃에 1,500만 그릇 나눔대법원 최종 승소 뒤 맞는 뜻깊은 행사…“초심으로 나눔과 돌봄 이어갈 것” 1988년 청량리에서 시작된 한 그릇의 따뜻한 밥이 38년 만에 1,500만 그릇을 넘어섰다.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대표 최일도)은 오는 9월 10일 오전 10시 서울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 앞마당에서 ‘밥퍼 1,500만 그릇 돌파 감사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밥퍼나눔운동은 1988년 청량리에서 한 사람에게 따뜻한 밥 한 그릇을 나누는 일로 시작됐다. 이후 노숙인과 홀몸 어르신, 쪽방촌 주민을 비롯해 국내외 빈민촌의 아동과 소외이웃..

동대문구, 공동주택 관리 실무교육…‘장기수선충당금’ 질의 집중

동대문구, 공동주택 관리 실무교육…‘장기수선충당금’ 질의 집중동별대표자·관리사무소장 등 100여 명 참여…법령·분쟁사례 중심 운영·윤리교육장기수선충당금 적립·사용·장기수선계획 등 현장 실무 질의 이어져동대문소방서 화재안전교육 병행…공동주택 초기 대응력 강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가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동별대표자와 관리사무소장 등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구는 지난 8월 31일 공동주택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관계자 운영·윤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에 필요한 윤리의식과 전문성을 높이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동주택 관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법정의무교육이다. 교육은 공동주택 관계자들이 실제 관리 ..

동대문구 아동·청소년 정책제안대회…‘담배꽁초 수거보상제’ 대상

동대문구 아동·청소년 정책제안대회…‘담배꽁초 수거보상제’ 대상23건 정책 제안 접수…예선 거쳐 10개 팀 본선 진출대상 1팀·최우수 2팀·우수 3팀 등 우수 제안 6건 선정통합놀이터·안전 승하차장·흡연환경 개선·도박예방교육 등 생활밀착형 정책 눈길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가 아동·청소년이 직접 지역사회 문제를 찾고 정책 해법을 제안하는 ‘2026년 동대문구 아동·청소년 정책제안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지난 8월 29일 시립동대문청소년센터 소극장에서 열렸다. 이번 정책제안대회는 아동·청소년이 지역사회 현안을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7월 20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문화·교육·환경·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23건의 정책 제안이 접수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