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선거 792

[제21대 대선 사전투표] 15,423천여 명 참여해 투표율 34.74%...동대문구 33.79%

[제21대 대선 사전투표] 15,423천여 명 참여해 투표율 34.74%...동대문구 33.79% - 전국 34.74%, 서울시 34.28%, 동대문구 33.79%(20대 대선 35.36%보다 1.57%↓)...위원회별·사전투표소별 투표자수, 중앙선관위 인터넷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구·시·군선관위의 관외사전투표 투입·보관 등 CCTV 열람 가능 2025. 5. 31.(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된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사전투표에 전체 선거인 44,391,871명 중 15,423,607명이 참여해 역대 사전투표율 중 2번째인 34.74%의 투표율을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선거 중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제20대 대통령선거 36.93%보다는 2.19%P 낮다. 첫..

대통령선거 2025.05.31

제21대 대선, 사전투표 5. 29.(목) ~ 30.(금) 이틀간 실시

제21대 대선, 사전투표 5. 29.(목) ~ 30.(금) 이틀간 실시- 서울지역 426개 사전투표소 운영, 투표함 보관장소 CCTV 24시간 열람 / 서울시선관위, “반드시 기표소에 비치된 기표용구로 투표해야” / 서울 선거인 집중 57개 사전투표소에 전담 경찰관 배치 2025. 5. 28.(수)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서울시선관위’)는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사전투표가 5월 29일(목)과 30일(금)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지역 426개(전국 3,568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 서울시선관위는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에 사전투표 최종 모의시험을 통해 사전투표 운용장비의 적정 설치 및 정상작동 여부, 통신망 이상 유무 등을 점검하고, 모의시험 종료 후 투표용지발급기..

대통령선거 2025.05.28

서울시선관위, 투표소 질서 문란 등 선거관리 방해행위 강력 대응

서울시선관위, 투표소 질서 문란 등 선거관리 방해행위 강력 대응- 투표소 내외에서의 소란‧언동행위, 투표(용)지 훼손행위 등 중점 단속...사전투표일과 선거일, ‘(사전)투표소 교란행위 대응팀’ 운영 / 5월 28일부터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 공표 금지...5월 27일까지 조사한 여론조사는 공표·보도할 수 있어 2025. 5. 27.(화)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서울시선관위’)는 사전투표일과 선거일에 (사전)투표소 100미터 내에서 투표참여 권유를 하거나 선거인에게 심리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소란한 언동을 하는 등 선거 관리를 방해하는 행위에 대하여 강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선관위는 ▲투표소 내외에서의 소란‧언동행위 ▲투표(용)지 촬영‧공개‧훼손행위 ▲선거인 동원 관련 교통편의 제공 ..

대통령선거 2025.05.27

제21대 대선 국내 선거인명부 총 44,363,148명 확정

제21대 대선 국내 선거인명부 총 44,363,148명 확정- 재외선거인 28,723명 합하여 총 유권자 44,391,871명 참여 / 서울시선관위, 투표소 2,260곳 확정, 투표안내문과 전단형 선거공보 발송...거소투표신고인 10,438명에게 거소투표용지·책자형 선거공보 발송 2025. 5. 24.(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선거에 총 44,391,871명의 유권자가 참여한다. 이는 국내 선거인명부에 올라있는 44,363,148명과 재외선거인명부의 28,723명을 합한 것으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때의 44,280,011명보다 111,860명이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국내 선거인명부(44,363,148명)를 기준으로 보면, 18~19세 90만여 명(2.0%), 20대 583만여 명(13..

대통령선거 2025.05.24

제21대 대통령선거, 5월 12일부터 선거운동 시작

제21대 대통령선거, 5월 12일부터 선거운동 시작 2025. 5. 11.(일)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서울시선관위’)는 5월 12일부터 제21대 대통령선거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선거기간 개시일인 5월 12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6월 2일까지 「공직선거법」에 제한되지 않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후보자의 주요 선거운동 방법으로는 △매세대 선거공보(책자형‧전단형) 발송 △선거벽보 첩부 △명함 배부 △선거공약서 배부 △현수막 게시(선거구 안의 동수 2배 이내) △공개장소 연설‧대담 △신문광고 △방송광고 △방송연설 등이 있다. 명함 배부는 후보자뿐만 아니라 후보자의 배우자(배우자가 없는 경우 후보자가 지정한 1명)와 직계존비속, 후보자와 함께..

대통령선거 2025.05.11

서울시선관위, 대규모 집회를 이용한 당내경선 불법선거운동 혐의로 A씨 등 고발

서울시선관위, 대규모 집회를 이용한 당내경선 불법선거운동 혐의로 A씨 등 고발 2025. 5. 8,(목)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서울시선관위’)는 제21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하여 대규모 집회를 반복적으로 개최하고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경선후보자에 대한 반대 발언을 하는 등 불법선거운동 등을 한 혐의로 A씨 등 7명과 집회를 개최한 B단체를 5월 7일 서울특별시경찰청에 고발하였다고 밝혔다. A씨 등은 B단체가 2025년 4월 19일부터 5월 3일까지 서울 광화문을 비롯하여 대전역, 부산역 일대에서 개최한 집회의 단상에 올라 확성장치를 사용하여 다수를 대상으로 C정당 예비후보자 D, E정당 예비후보자이자 경선후보자인 F를 반대하는 발언을 계속적‧반복적으로 함으로써「공직선거법」(이하 ‘법’)에서 허용되지..

대통령선거 2025.05.08

서울시선관위, “거소투표·선상투표 대상자는 5월 6일부터 10일까지 신고”

서울시선관위, “거소투표·선상투표 대상자는 5월 6일부터 10일까지 신고”- 영내·부대에 거주하는 군인과 경찰공무원은 근무지로 선거공보 신청 가능 2025. 5. 2.(금) 서울시선관위는 5월 6일(화)부터 10일(토)까지 신체에 중대한 장애가 있어 거동할 수 없는 선거인, 외국에서 항해하는 선박 등에 승선하고 있어 사전투표기간 및 선거일에 투표할 수 없는 선거인 등은 서면·인터넷으로 거소투표·선상투표를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거소투표 신고를 할 수 있는 선거인은 ▲신체에 중대한 장애가 있어 거동할 수 없는 사람 ▲병원·요양소에 머물거나 수용소·교도소 또는 구치소에 수용·수감된 사람 ▲사전투표소 및 투표소와 멀리 떨어진 영내 또는 함정에서 오랫동안 생활하는 군인이나 경찰공무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규칙이 ..

대통령선거 2025.05.02

서울시선관위,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권자 개표참관인 공개 모집

서울시선관위,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권자 개표참관인 공개 모집- 5. 5. ∼ 5. 9. 인터넷 신청 또는 관할 구선관위로 서면 신청 가능 / 5. 6.(화) 오후 1시 ~ 4시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다양한 투표참여홍보 켐페인 및 체험행사 진행 2025. 5. 1.(목)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상황을 참관할 선거권자 개표참관인을 5월 5일부터 9일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 모집한다. 선거권자 개표참관인 공개 모집은 정당 또는 후보자가 신고하는 개표참관인 외에 추가로 선거권자의 신청을 받아 개표참관인을 선정하는 제도로, 개표 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선거부터 실시하고 있다. 개표참관인이 되려는 사람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

대통령선거 2025.05.01

중앙선관위, ‘생성형AI·딥페이크’ 유행 속 선거법 위반 주의 당부

중앙선관위, ‘생성형AI·딥페이크’ 유행 속 선거법 위반 주의 당부 - 허위사실공표·비방, 딥페이크영상등 사이버상 위법게시물 신속 대응·확산 방지...허위사실공표·비방 특별대응팀 운영 및 SNS·포털사와 협업을 통한 예방 캠페인 실시 2025. 4. 24.(목) 최근 전 세계적으로 ‘지브리 스타일 프사(프로필 사진)’가 유행하는데서 보듯 이제 생성형 AI 등을 통해 제작한 영상이나 이미지 등은 주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누구나 손쉽게 AI를 활용한 영상이나 이미지를 제작할 수 있는 만큼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이 이러한 영상이나 이미지를 활용할 때 선거법에 위반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대통령선거가 4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생성형 AI로 제작한 영상..

대통령선거 2025.04.24

4월 4일부터 정당·후보자명 게재된 현수막 등 설치 금지

4월 4일부터 정당·후보자명 게재된 현수막 등 설치 금지- 지자체장의 선거대책기구 방문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도 제한돼...국회의원·지방의원 의정활동 보고, 출판기념회 개최도 제한  2025. 4. 11.(금)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선거일이 6월 3일로 공고됨에 따라 시기별로 제한 또는 금지되는 행위에 대한 공직선거법(이하 법) 규정을 안내하고 예방·단속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는 법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고 정당·후보자가 선거 과정에서 할 수 있는 사례 위주로 사전에 적극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다만, 중대선거범죄 등 위법행위에는 공정하되 엄중하게 조사하여 자유와 공정이 조화되는 선거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

대통령선거 2025.04.11

제21대 대통령선거 6월 3일 실시

제21대 대통령선거 6월 3일 실시- 서울시선관위, 4월 10일 선거관리 대책회의 열어 관리방안 논의 2025. 4. 8.(화)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서울시선관위’)는 대통령 궐위에 따른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오는 6월 3일 화요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이하 ‘법’) 제35조에 따르면 대통령 궐위로 인한 선거는 실시사유가 확정된 때(그 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60일 이내에 실시하되, 선거일전 50일까지 선거일을 공고하도록 되어있다. 4월 8일 대통령선거일이 공고됨에 따라 선거일이 확정되었다.  예비후보자등록 신청은 대통령 궐위가 발생한 4월 4일부터 시작되었으며, 후보자등록 신청은 5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실시될 예정이다. 법 제53조에 따라 후보자로 등록하고자 하는 공무원 등..

대통령선거 2025.04.08

제21대 대통령선거, 4월 4일부터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

제21대 대통령선거, 4월 4일부터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 국외부재자 신고도 시작, 4. 7부터는 무소속후보자 추천장 교부 2025. 4. 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통령 궐위선거 사유 확정에 따라 4월 4일부터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중앙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제출하고, 기탁금 6,000만 원(후보자 기탁금 3억 원의 20%)을 납부하여야 한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려는 사람이 「장애인복지법」제32조에 따라 등록한 장애인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기탁금의 50% 납부 예비후보자는 선거운동을 위하여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전국 세대수의 ..

대통령선거 2025.04.06

동대문구선관위,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선거사무관계자 등이 되고자 하는 사람의 사직기한 안내

동대문구선관위,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선거사무관계자 등이 되고자 하는 사람의 사직기한 안내 2025. 4. 4.(금) 서울 동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선거사무관계자 등이 되고자 하는 각급선거관리위원회위원ㆍ예비군 중대장급 이상의 간부ㆍ주민자치위원회위원 또는 통ㆍ리ㆍ반의 장은 선거의 실시사유가 확정된 때부터 5일 이내인 오는 4월 9일(수)까지 사직해야 한다고 밝혔다. 선거사무관계자 등이 되기 위하여 그 직을 그만 둔 때에는 선거일 후 6월 이내에 종전의 직에 복직될 수 없다. 제60조(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 ① 생략 ② 각급선거관리위원회위원ㆍ예비군 중대장급 이상의 간부ㆍ주민자치위원회위원 또는 통ㆍ리ㆍ반의 장이 선거사무장, 선거연락소장, 선거사무원, 제62조제4항에 따른 활동보조..

대통령선거 2025.04.04

중앙선관위,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율 분석 결과 공개

중앙선관위,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율 분석 결과 공개 - 60대가 87.6%로 가장 높고, 여성(77.5%)이 남성(76.8%) 보다 투표율 높아 2022. 10. 4.(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3월 9일 실시한 제20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 분석 결과를 공개하였다. 이번 분석은 선거인명부를 근거로 전체 선거인 44,168,510명의 10.3%인 4,527,836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표본조사 투표율(77.2%)은 실제 투표율(77.1%)과 0.1%p 차이를 보였다. 사전투표와 재외투표는 전수조사를 실시하였다. 제20대 대선의 연령대별, 성별, 지역별 투표율을 분석한 결과는 살펴보면, 연령대별 투표율을 보면 60대가 87.6%로 가장 높고, 80세 이상이 61.8%로 가장 낮았다. 이어 70대..

대통령선거 2022.10.04

중앙선관위, 제20대 대선 선거비용 보전액 등 915억여원 지급

중앙선관위, 제20대 대선 선거비용 보전액 등 915억여원 지급 - 보전비용 청구액 847억여 원 중 97.4% 지급, 현지실사 등 통해 21억여원 감액 2022. 5. 18.(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8일 제20대 대통령선거에 참여한 정당에 선거비용 보전액 826억 2천여만 원과 국가가 부담하는 비용 89억 6천여만원 등 총 915억여 원을 지급하였다고 밝혔다. 선거비용 보전대상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2개 정당으로, 총 청구액 847억 8천여만원의 97.4%에 해당하는 826억 2천여만 원의 보전비용이 지급되었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3월부터 선거비용 보전 실사반을 구성하여 서면조사와 현지실사를 거쳐 보전청구의 적법 여부를 집중 조사하였다. 그 결과 더불어민주당 6억8천여만 원, 국민의힘 1..

대통령선거 2022.05.18

[3.9대선] 윤석열 당선자, 동대문구 14개동 가운데 12개동에서 승리

[3.9대선] 윤석열 당선자, 동대문구 14개동 가운데 12개동에서 승리 - 유권자수, 300,928명, 투표자수 232,106명, 이재명 108,171표, 윤석열 112,890표, 심상정 6,416표 획득..장안1,2동에서만 패배 / 4.7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오세훈 시장은 전 지역 승리 2022. 3. 11.(금) 윤석열 후보가 247,077(0.73%)표 차이로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당선됐다. 이번 20대 대선의 전국 선거인수는 44,197,692명이며 투표자수 34,067,853명으로, 이 가운데 이재명 후보는 16,147,738표(47.8%), 윤석열 당선자는 16,394,815표(48.6%), 심상정 후보는 803,358표(2.4%)를 각각 얻었다. 서울시에서는 선거인수 8,346,647명,..

대통령선거 2022.03.11

[3.9대선] 신분증을 가지고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

[3.9대선] 신분증을 가지고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 - 확진자 등 투표는 오후 6시 이후 오후 7시 30분까지 진행 2022. 3. 8.(화) 제20대 대통령선거가 3월 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확진자·격리자 투표는 오후 6시 이후 오후 7시 30분까지) 전국 14,464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선거인은 반드시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해야 하며, 본인의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청소년증이나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되어 있는 신분증(모바일 신분증 포함)을 가지고 가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화면 캡처 등 저장된 이미지는 인정되지 않으며 앱 실행과정을 확인한다. 확진자·격리자(이하 ‘확진자 등’) 투표는 오후 6시 이후 일반 유권자들이 투표를 마치고 모두 투표소에서 퇴장한 뒤 시..

대통령선거 2022.03.08

[3.9대선] 중앙선관위, 3.9일 선거일 확진자 등 투표관리 대책 발표

[3.9대선] 중앙선관위, 3.9일 선거일 확진자 등 투표관리 대책 발표 - 일반 유권자 모두 투표마치고 퇴장후 일반 유권자와 동일한 방법으로 18시∼19시 30분 투표 가능 2022.3. 7.(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7일 전체 위원회의를 열고 선거일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이하 ‘확진자 등’)의 선거권 보장을 위한 투표관리 대책을 밝혔습니다. 중앙선관위위는 이번 확진자 등 선거인의 사전투표관리와 관련하여 그 사전투표 규모를 예측하고 대비하지 못하였으며, 임시기표소 투표에 대한 정보제공 등도 미흡하였음을 사과드립니다. 혼란을 초래하고 국민들께 불편을 끼쳐 송구하다며, 위원장 및 위원 모두는 이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원인을 파악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철저히 강구하겠다면서, 선거일 확진자 등 ..

대통령선거 2022.03.07

[3.9대선] 사전투표 1,632만여 명 참여, 역대 최고 투표율 36.93%..동대문구 35.36%

[3.9대선] 사전투표 1,632만여 명 참여, 역대 최고 투표율 36.93%..동대문구 35.36% - 선거일까지 CCTV로 관내·관외·우편투표함 보관상황 24시간 모니터링..동대문구 유권자수 300,928명중 투표자수 106,413명 사전투표율 35.36% 기록 2022. 3. 7.(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 간 실시된 제20대 대통령선거의 사전투표에 전체 선거인 44,197,692명 중 16,323,602명이 참여해 36.93%의 투표율을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제19대 대통령선거의 사전투표율 26.06%보다 10.87%P 증가한 수치다. 전국 유권자수 44,197,692명이고 사전 투표자수 16,323,602명이며 투표율 36.93%를 기록했다. (1일차 투표자..

대통령선거 2022.03.07

이성배 시의원,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지퍼백에 담아 이송하는 현장 확인

이성배 시의원,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지퍼백에 담아 이송하는 현장 확인 - 기표소에 투표함은 없고 임시로 고용된 참관인만 있을 뿐, 관외자 투표도 보완책 마련 시급 / 이성배 시의원과 이혜숙 구의원의 초동대처로 잠실3동 제1사전투표소는 확진자들의 직접투표 가능해져 2022. 3. 7.(월) 서울시의회 이성배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3월5일(토)에 진행된 20대 대통령선거 확진자 사전투표의 허술한 관리에 대해 지적하고 정부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사전투표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요청했다. 3월5일에 진행된 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들의 투표가 진행되었는데. 정부와 선거관리위원회의 허술한 투표관리로 인해 많은 논란이 생긴 바 있다. 이날 지역주민의 제보로 송파구 잠..

대통령선거 2022.03.07

[3.9대선] 동대문구 사전투표 첫날 16.39% 기록

[3.9대선] 동대문구 사전투표 첫날 16.39% 기록 2022. 3. 4.(금)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율 첫날 동대문구는 서울시 평균 사전투표율 17.31%(전국평균 17.57%)보다 0.908% 낮은 16.39%%(선거인수 300,928명중 사전 투표자수 49,336명)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해 4월 2일과 3일 실시한 서울시장 보궐선거 동대문구 사전투표율은 20.46%였다.

대통령선거 2022.03.04

유덕열 구청장, 부인 정승교 박사와 제20대 대선 사전투표

유덕열 구청장, 부인 정승교 박사와 제20대 대선 사전투표 2022. 3. 4.(금)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4일 오전 9시 30분 답십리2동주민센터 4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부인 정승교 박사와 함께 제20대 대선 사전투표를 마쳤다. 유덕열 구청장은 “투표는 국민의 당연한 권리이자 의무”라며 “구민의 안전을 위해 투표소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투표를 독려했다.

대통령선거 2022.03.04

[3.9대선] 3월 4일∼5일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3.9대선] 3월 4일∼5일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20대 대선 (사전)투표 시 투표 인증샷 등 유의사항 당부 2022. 3. 3.(목)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0대 대통령선거의 사전투표가 3월 4일과 5일 이틀간 전국 3,552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치료받고 있는 생활치료센터 내 특별사전투표소 10개소도 사전투표 2일차에 별도 운영된다.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 신분증 준비하여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 가능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으며,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포털사이트(네이버, 다음 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대통령선거 2022.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