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선협, "서울시장·교육감 후보자 초청 클린 존 선거운동 선포식"
2010. 5. 22.(토)
지난 19일 공선협(상임대표 유원옥)은 서울 종로구 동숭동 '흥사단' 본부에서 6.2지방선거에 출마한 서울시장 및 교육감 후보자를 초청하여 서울지역 '클린-존 선거운동 선포식 및 실천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장에 출마한 오세훈, 지상옥, 노회찬, 석종현 후보와 한명숙 후보는 대리인이 참석했으며, 서울교육감 후보로 출마한 이원희, 남승희, 김성동, 김영숙, 박명기, 관노현, 권영준 후보가 참석했다.
<취재 - '바른 선거와 깨끗한 나라' 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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