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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선도연합 14주년 및 청소년의 밤' 성황리 열려

말글 2010. 6. 17. 10:49

'한국청소년선도연합 14주년 및 청소년의 밤' 성황리 열려

- 15일, 장학금16명 전달..모범학생 7명 표창..350여명 참석

 

2010. 6. 17.(목)

 

 

한국청소년연합 이왕호 회장이 지난 14년을 회고하며 "그간 모임을 이끌어 오는데 참으로 어려웠던 때가 많았

으며 이때마다 회원들과 동대문구 유지들의 협조가 오늘을 있게 만들었다..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다"며 인사말

을 하고 있다. < 사진출처=바른 선거와 깨끗한 나라 >

 

15일 동대문구 대명웨딩홀에서 한국청소년선도연합(대표 이왕호)는 '한국청소년선도연합 14주년 및 청소년의 밤' 행사를 열여 이미경(청량고등학교) 학생 등 모범학생 7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최민선(동대문중학교) 학생 등 1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홍준표 의원의 부인 이순삼 여사가 표창장을 전달하고 있다. 

 

 ▲방태원 전 동대문구청장 권한대행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장광근 국회의원, 홍준표 의원의 부인 이순삼 여사, 조창래 구의원, 방태원 전동대문구청장 권한대행, 신복자 구의원 당선자, 주 정 구의원 당선자, 방상종 평화통일협의회 회장 등 학생과 주민 3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석한 내빈들의 케익 자르는 모습 

 

<취재 - '바른 선거와 깨끗한 나라'  이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