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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비례 1번 송희경·8번 김성태, 동대문갑 허용범 지원유세

말글 2016. 4. 7. 22:16

새누리당 비례 1번 송희경·8번 김성태, 동대문갑 허용범 지원유세
- 4.6일 오후 휘경동 주공아파트 후문.. "당선되면 함께 허용범 후보 공약 이행되도록
앞장설 것” 

 

2016. 4. 7(목)

 


허용범 새누리당 동대문갑 후보는 4월 6일 오후, 동대문구 휘경동 주공아파트 후문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 1번 송희경 후보(전 KT 전무, 동대문구 휘경동 거주)와 8번 김성태 후보(전 한국정보화진흥원장)과 함께 유세를 펼쳤다. 

 

이날 유세에서 허 후보는 "휘경동에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휘경동 서울보호관찰소를 이전을 추진하겠다"며," 이러한 일들은 정부가 결단해야하고 정부여당이 실행에 옮겨야 하는 것으로 여당후보만이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비례대표 1번인 송희경 후보는 "휘경동에서 28년 동안 시부모를 모시고 아이를 키운 워킹맘으로 동대문구에서 살아서 잘 알고 있다. 허 후보는 국격과 시대에 맞는 일꾼이자 낙후된 동대문의 교통, 교육, 관광으로 잘 사는 동대문구로 일으켜 세울 사람"이라며, "허용범을 국회로 보내면  함께 동대문구가 발전 공약이 잘 진행되게 앞장서겠다"라고 허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김성태 전 한국정보화진흥원장은 "허용범 후보는 국회를 개혁하고 안보위기, 경제위기를 헤쳐 나가고 대한민국을 바꿀 후보"며, "동대문구를 교통물류와 유통, 스마트인프라의 중심지로 최고 수준으로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바른선거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