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당대표, 박준선 동대문을 후보 지원 유세
- 4. 10일 오후 3시경 장안사거리, "박준선을 동대문 국회의언으로 만들어 달라"
2016. 4. 11(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10일 오후, 동대문구 장안사거리에서 박준선 후보’를 위한 지원 유세에 나섰다.
김무성 당대표는 박준선 후보가 자기 고향에 찾아와서 이제 여기서 정치를 다시 시작하려고 하고 있다. 박준선 후보는 부모님 때부터 이곳을 터전으로 삼았고 여기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나온 동대문 토박이다. 동대문이 해결해야 할 문제를 정확하게 알고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도 우리 박준선 후보가 잘 알고 있다.
제가 이 박준선을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드리면 막내동생뻘 되는데 확실하게 큰 정치인으로 잘 유도하겠다. 동대문에 거물 정치인들이 많이 거쳐 갔지만 지금까지 보지 못한 확실한 거물 정치인 만들어보자. 그래서 동대문구 발전 시켜보자.(사진 / 박준선 캠프)
<바른선거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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