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경찰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범죄예방 간담회 가져
- 8. 31일 오후 7시, 전농파출소에서 전농1,2동 주민 및 관련단체 참석
2016. 8. 31(수)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31일 오후 7시 김진홍 경찰서장이 직접 나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금융사기 스미싱, 빌라 주택을 대상으로 한 절도, 날치기, 여성범죄 예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하며, 안전하고 행복한 동대문구를 위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범죄예방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김 서장은 참여한 주민들로 부터 오토바이 소음 단속, 범죄예방 CCTV설치 민원 등을 접수하고 이른 시간안에 해결할 것을 약속했다.
김진홍 경찰서장은 주민과 눈높이를 맞춰 주민을 상대로 격의없는 범죄예방 간담회인 안전하고 행복한 동대문구 만들기 설명회를 갖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취재 / '바른선거연구소' 이도>
'자유게시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민대통합위, ‘국민통합 우수사례 시상식’ 개최 (0) | 2016.09.06 |
---|---|
동대문구, 구청간부 · 구의원 도시락 간담회 가져 ‘눈길’ (0) | 2016.09.02 |
배봉산 토루지, 정밀조사결과 추석전후 발표 예정 (0) | 2016.08.30 |
안규백 의원,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임명 (0) | 2016.08.30 |
장광근 전의원, 정치자금법 재판서 "혐의 액 일부 돌려줘" 주장(연합뉴스) (0) | 2016.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