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4(목)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4일 오전 동대문구 용신동 주민센터에서 부인 정승교 박사와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사진 동대문 이슈DB)
서울 동대문구 유덕열 구청장은 4일 오전 10시 30분 용신동 주민센터에서 부인 정승교 박사와 함께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마쳤다.
사전투표를 마친후 유덕열 구청장은 “대통령선거 처음으로 4일 5일 사전투표를 한다. 연휴가 있어 일을 보는데도 사전투표를 하는 것이 편리할 것으로 생각해 저도 아내와 함께 사전투표를 했다. 존경하는 우리 구민들께서도 5월 9일 일이 있으신 분들은 미리미리 투표하셔서 소중한 국민의 권리를 행사하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유덕열 구청장은 청량리4구역 재개발지역과 철거가 마무리되어 가는 청량리롯데프라자 철거현장과 평창동계올림픽의 열차운행 등의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청량리역으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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