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총 동대문구지회, ‘탈북민과 함께하는 현장체험 및 문화탐방’ 가져
2017. 9. 8(금)
한국 자유총연맹 동대문구지회(회장 임원갑)은 9월6일 탈북민과함께하는 현장체험및문화탐방'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현대자동차 아산공장견학하며, 자동차 생산의 모든 과정을 둘러보고 모형자동차 한대씩 기념선물로 받았으며, 외암 민속마을에서는 외줄타기, 투어던지기, 원반던지기, 다듬이질등 다양한 민속 체험을 하고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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