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접 만든 목도리로 관내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겨울 보내기에 동참 기대
2017.11.25.(토)
서울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인수) 휘경어린이도서관이 관내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뜨개질프로그램을 개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직접 손뜨개질을 배워 목도리를 만들고, 이를 관내 주민자치센터와 협력하여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총 2회로 운영된다. 12월 12일(화)과 12월 14일(목) 오전 10시~12시 휘경어린이도서관 2층 햇살도담방에서 이용회원과 직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휘경어린이도서관에서는 2회로 운영될 ‘사랑의 뜨개질프로그램’에 참가자를 각 1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모두 무료이다. ※ 문의(02-2248-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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