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9일 오후 7시 예정 ‘공단 창립 15주년 기념 동대문 구민 어울림 문화페스티벌’을 30분 앞당겨
2018. 10. 5(금)
서울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인수)은 지난 2017년부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하여 ‘보듬누리 희망의 1:1 결연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임·직원 46명은 지난 9월 20일, 21일 이틀간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결연가정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위하여 각 결연가구당 쌀 한 포대(10kg)씩 직접 배달하는 가정 방문활동을 펼쳤으며, 특히 최인수 이사장과 정동선 본부장도 결연을 맺어 쌀배달 행사에 직접 동참했다.
공단 최인수 이사장은 자발적으로 보듬누리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사회적 약자의 복지증진을 위한 공익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0월 19일 오후 7시 예정됐던 ‘공단 창립 15주년 기념 동대문 구민 어울림 문화페스티벌을 30분 앞당겨진 오후 18시 30분 동대문구민회관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아울러 밝혔다.
※문의 / 동대문구민체육센터 02)6929-0767 (문화페스티벌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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