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금),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한 쌀 700포, 겨울이불 420채, 방한키트(식료품, 방한용품) 150상자 등 4천만원 상당 성품 전달
2018. 12. 15.(토)
▲사진 / 동대문구 제공
장안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범섭)이 14일(금) 오후 5시, 장안종합사회복지관 개관 25주년 기념식에서 동대문구에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4천만원 상당 ‘사랑나눔 성품’을 기탁했다.
이날 장안종합사회복지관이 기탁한 성품은 ‘사랑나눔 바자회’에서 얻은 수익으로 마련한 쌀 700포(10kg/포), 겨울이불 420채, 방한키트(식료품, 방한용품) 150상자 등 4천만 원 상당의 성품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장안종합사회복지관의 개관 25주년을 축하한다.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를 향상시키는 데에 많은 역할을 부탁한다”며, “구에서도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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