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동대문문화원 제공
동대문문화원(원장:윤종일)은 지난3월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우리나라 남해안 통영과 고성지역에 대한 역사문화탐방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회원 42명이 참가한 이번 역사문화탐방은 충무공의 얼이 서린 경남 통영과 공룡유적지로 유명한 고성지역 등 남해안지방의 다양한 역사문화유적과 유물을 탐방하고 지역의 특산물인 먹거리를 맛보며 우리의 문화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한다.
또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통영시내 동피랑 마을과 유치환선생의 생가터인 청마문학관과 이순신 공원을 둘러보고 봄바다의 정취를 만끽 하였으며, 2일차에는 유네스코세계유산인 경남 고성의 공룡 유적과 국민관광지에서 공룡관련 체험 등 문화의 자취를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아울러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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