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도서관 2

중랑구, 도시재생 거점시설 명칭 공모전 결과 발표

중랑구, 도시재생 거점시설 명칭 공모전 결과 발표 - 지난 9월 진행했던 도시재생 거점시설 명칭 공모에 총 360여 건 접수..가족도서관과 청년문화발전소 이름에 각각 ‘행복소북’, ‘청년가도’ 선정..도서관은 오는 12월, 발전소는 내년 3월 준공예정 2022. 10. 31.(월)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난 9월 한 달간 진행했던 도시재생 거점시설 명칭 공모전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명칭 공모를 진행한 곳은 묵2동 장미마을에 조성될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가족도서관(가칭)과 청년문화발전소(가칭)다. 중랑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총 360여 건의 명칭을 접수했다. 구는 내부적으로 1차 심사를 통해 9개 작품을 선정한 후 주민 선호도 조사를 거치고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2차 심사에서 기획성과 참신성, 친..

중랑구, 도시재생 거점시설 2곳 이름 공모

중랑구, 도시재생 거점시설 2곳 이름 공모 - 9월 30일까지, 1인당 시설별 1개의 명칭 제안 가능..명칭은 시설의 의미와 지역 특성 반영..최우수 및 우수 8건 선정해 총 100만 원 상금 수여 2022. 9. 13.(화)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묵2동 장미마을에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가족도서관(가칭)과 청년문화발전소(가칭)의 이름을 이달 30일까지 공모한다. 가족도서관은 주민들이 만나 담소도 나누고 쉬며 활력을 재충전할 수 있는 주민여가공간을 목표로 한다. 청년문화발전소는 청년들에게 창작과 창업 공간을 지원하고 마을 특화 산업 등을 발굴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이 목표다. 명칭은 두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의미를 쉽게 전달하고 지역의 특색을 반영할 수 있는 내용으로 자유롭게 지으면 된다. 명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