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현진건 기념 도서관·감초마을 경로당’ 개관식 - 6일 현진건 기념 도서관, 감초마을 경로당 개관식 열고 본격 운영...개방형 열람공간, 어린이 열람실 등 갖춰…주민 소통 공간으로서 역할 기대 2024. 3. 7.(목) 서울 동대문구는 6일 오전, 제기동 ‘감초마을 주민사랑방’에 위치한 ‘현진건 기념 도서관’과 ‘감초마을 경로당’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해당 건물은 지상 1층~5층, 연면적 999.46㎡ 규모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됐다. 도서관은 건물 4~5층에 위치하며, 4층 일반열람실은 자유로운 분위기의 개방형 열람공간으로, 5층 어린이열람실은 빈백과 인디언 텐트를 갖춰 즐겁게 책을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동대문구는 제기동에서 생을 마감한, 소..

동대문구, ‘제기동 감초마을 현진건 기념 도서관’ 개관 - 총 88개 좌석과 30,757권(전자책 및 오디오북 포함)의 장서 구비...현진건 선생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공간 마련…2월 한 달 동안 다양한 개관행사도 2024. 2. 1.(목) 서울 동대문구가 ‘제기동 감초마을 현진건 기념 도서관’을 2월 1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제기동에서 생을 마감한, 소설 ‘운수 좋은 날’, ‘B사감과 러브레터’ 등으로 유명한 빙허 현진건 선생을 기념하기 위해 도서관을 ‘제기동 감초마을 현진건 기념 도서관’으로 명명했다. 도서관 내부에는 현진건 선생의 발자취를 알 수 있는 아트월을 조성하고 특화도서로 현진건 선생의 소설을 소개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도서관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되었고, ‘제기동..

감초마을 도시재생센터 및 주민협의체 방역 봉사 2020. 3. 22.(일) 감초마을 도시재생센터 및 주민협의체는 지난 17일에는 감초마을 도시재생센터 및 주민협의체 등 10여 명이 마을 곳곳을 돌며 방역작업을 진행했다. 접촉이 많은 출입구 현관문 손잡이나 난간 등을 꼼꼼히 소독하고, 손걸레..

동대문구, 서울 동북권 중심도시를 향해 힘찬 발걸음 - 친절 청렴 소통 안전을 바탕으로 주민들 모두가 행복하고, 으뜸 보육‧교육, 복지건강, 경제, 성장 등 7대 분야 과제 충실히 추진 2020. 1. 22.(수) ,/a>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뉴딜사업 대상지 감초마을 주민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동대문구 제기동 감초마을,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 - 제기동 67번지 일대 2018 도시재생 뉴딜사업 사업비 125억 확보..노후 인프라 개선, 주택개량 사업, 주민 역량 프로그램 운영 등 2018. 9. 6(목) ▲도시재생 뉴딜사업 최종대상지로 선정된 제기동 67번지 일대(사진 /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