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안 3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저출생 극복 공공주택 특별법 등 개정 촉구 건의안 제안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저출생 극복 공공주택 특별법 등 개정 촉구 건의안 제안- ‘주택분야 저출생 극복대책 추진TF’ 운영결과를 바탕으로, 제323회 임시회에서 건의안 제안...민병주 위원장, “주택마련에 있어 자녀출생 가구 및 신혼부부가 우선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법령제도 개선에 앞장서겠다” 2024. 5. 2.(목)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민병주 위원장(국민의힘, 중랑구 제4선거구)은 지난 4월 29일(월) 제2차 주택공간위원회 회의에서 「저출생 극복을 위한 공공주택 특별법 등 개정 촉구 건의안」을 위원회안으로 채택하여 제안했다고 밝혔다.  주택공간위원회는 금년 1월 23일 서울특별시의회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제안된 ‘서울형 저출생 극복모델’의 신속한 추진과 실현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주택분..

카테고리 없음 2024.05.02

이소라 시의원 대표발의, “정책지원관을 시의원 1명당 1지원관 시급하다”

이소라 시의원 대표발의, “정책지원관을 시의원 1명당 1지원관 시급하다” -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확대 지방자치법 개정촉구 건의안’ 본회의서 의결 2023. 12. 24.(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소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 정원 확대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건의안」이 22일 열린 제321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건의안은 지방의원의 정책역량을 높이고, 증가하는 자치법규와 지방자치단체 예산 심의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의원 1명당 최소 1명 이상의 정책지원관이 지원될 수 있도록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작년 1991년 지방의회 부활 이후 32..

정서윤 의원, ‘하위직 공무원 및 출자·출연기관 노동자 처우개선 촉구 건의안’ 대표발의

정서윤 의원, ‘하위직 공무원 및 출자·출연기관 노동자 처우개선 촉구 건의안’ 대표발의 - 9월 13일 열린 동대문구의회 제31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통과...정서윤, 정성영, 안태민, 이태인, 손세영, 김창규, 서정인, 김용호, 이강숙, 박남규, 최영숙, 김세종, 장성운 의원 (13명) 공동발의 2023. 9. 14.(목) 서울 동대문구의회 정서윤 의원(더불어민주당, 답십리2, 장안1,2동)이 대표발의한 ‘하위직 공무원 및 출자·출연기관 노동자 처우개선 촉구 건의안’이 9월 13일 열린 동대문구의회 제31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통과했다. 정서윤 의원은 건의안에서 공무원보수위원회가 내년도 공무원 급여 인상률을 2~3%대로 결정한 가운데, 낮은 임금에 대한 공무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며,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