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3

이강숙 구의원, 경로당 주 5일 중식 제공 발판 마련 위한 조례 개정

이강숙 구의원, 경로당 주 5일 중식 제공 발판 마련 위한 조례 개정 - 3월 15일(금) 열린 제327회 임시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이강숙 의원 대표발의 「동대문구 노인복지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모든 경로당에 편차 없는 주 5일 중식 지원 목표 첫걸음 2024. 3. 16.(토) 서울 동대문구의회 이강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동대문구 노인복지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월 15일(금) 열린 제327회 임시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이 개정 조례안은 동대문구 관내 모든 경로당이 주 5일 이상 점심 식사 제공이 가능하도록 구청장이 주 · 부식비 및 인건비 등을 지원할 수 있다는 근거 규정을 담았다. 대표발의자인 이강숙 의원은 “비록 의무적인 규정은 아니지만, 관내 모든..

동대문구, 입식 경로당으로 어르신 관절 지킨다

동대문구, '입식 경로당'으로 어르신 관절 지킨다 -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관절 보호 위해 입식 테이블·의자 등 물품 지원..관내 80여 개 경로당 지원 완료..나머지 경로당도 입식 전환 예정 2022. 10. 20.(목)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경로당을 이용 중인 어르신들의 관절 건강을 위해 입식 테이블과 의자를 지원해 입식 문화 조성에 나선다. 구는 좌식문화가 관절질환 등 어르신들의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입식으로 전환을 요구하는 경로당이 많아짐에 따라 경로당 입식전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답십리파크자이 경로당과 답십리3동 경로당에 입식 테이블과 의자가 지원됐으며, 현재 관내 134개의 경로당 중 약 80여 개의 경로당에 입식 테이블, 의자, 소파 등의 지원이 완료됐다.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