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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광역·서울경기 단체장 평균 부동산재산 23억 국민평균의 6배’

경실련, ‘광역·서울경기 단체장 평균 부동산재산 23억 국민평균의 6배’ - 조성명 강남구청장 부동산 재산 513억, 오피스텔·상가·건물·토지재산 최다보유..73명 중 47명(64%)은 다주택·상가건물·대지·농지 보유, 이해충돌여부 검증해야..19명(26%)은 가족 34명 재산 고지거부하여 재산은닉여부 알 수 없어 2022. 8. 4.(목 경실련이 8월 3일 오전 6.1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전국 광역자치단체장(17명), 서울 구청장(25명), 경기 기초단체장(31명) 등 당선자 73명의 부동산 재산을 분석했다고 밝혔다. 이 조사자료는 2022년 6월 지방선거 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공개된 ‘후보자 재산 신고사항’이며, 이중 73명 당선자 부동산재산을 분석했다. 소속 정당은 국민의힘 53명, 더불..

경실련, ‘국토부, 공시가격 상승률 14%라더니 39% 올렸다’

경실련, ‘국토부, 공시가격 상승률 14%라더니 39% 올렸다’ - 문재인 정부 3년 시세 58% 상승, 과거 정권 4.5배..정부 집값·공시가격 통계 현실 대입해본 결과 제각각 안 맞아..“재벌에게 세금 특혜만 주는 공시가격 폐지하고, 통계 기관 바꿔라!” 2020. 11. 12.(목) 경실련은 11월 11일 오전 10시 30분 경실련 강당에서 ‘서울 아파트 22개 단지, 6만3천 세대를 대상으로 지난 12년 서울 아파트 시세·공시가격에 대해 정권별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경실련은 “문재인 정부 4년째 20여회 부동산정책 실패가 반복되고 있다”며, “서울에서 시작된 아파트값 폭등은 전국 집값 상승과 전세난으로 이어지며 무주택자의 고통이 커지고 있다”면서, “그런데도 김현미 국토부 장관 홍남기 부총리 청와..

경실련, “서울시 구청장 부동산 재산 상위 5명 평균 57억”

경실련, “서울시 구청장 부동산 재산 상위 5명 평균 57억” - 공시가격 인하 압박한 6개 구청장, 보유 부동산은 평균 33억..상위 5명, 부동산이 전체자산보다 많아 투기로 자산축적 의심..아파트 재산 신고가는 시세의 58%에 불과 2020. 6. 19.(금) 경실련은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시 구청장 25명 중 상위 5명의 보유 부동산 신고액은 48억, 전체 재산 46억으로 부동산이 전체 재산의 104%를 차지하는 부동산 부자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신고한 전체 자산 56억, 부동산은 70억이고, 아파트값 시세를 반영하면 99억으로 나타났고,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신고자산 38억, 신고부동산 50억으로 부동산 비중이 133%로 높게 나타났다”며..

자유게시글 2020.06.19

경실련, '16개 광역의회 의안 발의 및 처리 결과 분석' 발표

경실련, '16개 광역의회 의안 발의 및 처리 결과 분석' 발표 - 광역의원 1인당 평균 조례발의 건수 2.07건에 불과 - 서울시의회, 발의건수가 0건인 현역 의원만 14명(2010.2.28일 현재) 2010.3. 25.(목) 25일 경제정의실천연대(경실련)은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6개 광역의회 의안 발의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