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숙 의원 대표발의,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안전망 확충 조례’ 본회의 통과 - 2월 14일 열린 제31회 임시회에서, 고독사 및 무연고 사망자 유품정리 지원 근거 마련...이강숙 의원, “시대변화에 맞는 지역 밀착형 서비스 마련 다짐” 2023. 2. 17.(금) 서울시 동대문구의회 이강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본인이 대표발의 한「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안전망 확충을 위한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4일(화), 동대문구의회 제31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전했다. 일부개정안은 1인 가구 증가와 가족해체·경제적 빈곤 등으로 가족 및 사회적 관계가 취약해지면서 외롭게 죽음을 맞이하는 고독사 및 무연고 사망자 등의 존엄성을 지키고 평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