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3

동대문구, 소규모 사업장 대상 중대재해처벌법 설명회 개최

동대문구, 소규모 사업장 대상 중대재해처벌법 설명회 개최 - 오는 22일 중대재해처벌법 전면 시행에 따른 50인 미만 사업장 대상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지원사업 등 안내…신청은 안전보건교육포털 누리집에서 2024. 4. 16.(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오는 22일(월) 오후 2시 구청 다목적강당에서 관내 5인 이상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1월 27일부터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중대재해처벌법이 전면 적용됨에 따라, 중대재해 예방과 법 준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공단, 자치구와 손을 맞잡고 자치구별 순회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한국산업안전보..

동대문구,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동대문구,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 전국 226개 광역·기초단체 응모, 공시제 부문 수상...인센티브 사업비 7천만 원 확보…민선8기 일자리 분야 성장 가능성 보여 2023. 8. 3.(목) 서울 동대문구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 응모하여 ‘우수상’을 수상하였다고 2일 밝혔다.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0년부터 일자리창출에 대한 지역의 책임성과 자율성을 높이고자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를 도입하면서, 자치단체의 일자리 창출 노력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일자리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해왔으나, 그간 동대문구는 수상 이력이 없었다. 올해는 전국 226개 광역·기초단체들이 응모하였으며, 지난 4월 1차 시․도 평가를 거쳐..

동대문구, 고용노동부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

동대문구, 고용노동부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 - 8일 오전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지원 약정 체결..약 4억원 예산 확보..추후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등 대상 참여자 80명 모집 계획 2023. 3. 8.(수) 서울 동대문구가 구직단념 청년의 노동시장 참여 및 취업 지원을 위한 고용노동부의 공모사업인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선정돼 약 4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청년들의 경제활동 참여 및 노동시장 복귀를 위해 구직기간이 길어지거나 구직을 포기하려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8일 오전 10시 30분 구청 5층 구청장접견실에서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청년도전지원사업’ 지원 약정을 체결하고 상호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