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데이터 2

종로구, 스마트 공공데이터 서비스 본격화

종로구, 스마트 공공데이터 서비스 본격화 - 재난안전시설물, 빈집, 공유재산 등 111종 공공데이터 탑재...원하는 누구나 종로Pick 애플리케이션 내려받은 뒤 ‘디지털 구정 현황판’ 통해 관련 정보 확인할 수 있어 2024. 1. 31.(수) 서울 종로구가 이달 22일부터 종로픽(Pick)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 공공데이터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재난안전시설물부터 빈집, 공유재산에 이르기까지 총 111종의 공공데이터를 수집·분석·결합해 GIS맵 형태로 시각화하고 언제 어디서든 열람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2022년 최초 구축한 이후, 불편 사항 개선과 시스템 효율성 증대를 위해 각 부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지난 6개월간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고 2024년..

동대문구, 공공데이터 개방 12월 말까지 상시 접수

동대문구, 공공데이터 개방 12월 말까지 상시 접수 - ‘공공데이터 개방 수요조사’ 실시…주민의 공공데이터 수요 대응 강화...구청 누리집 내 데이터플랫폼 게시판에 요청 2023. 6. 14.(수)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주민들의 공공데이터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2023년 공공데이터 개방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공공데이터’는 공공기관이 법령 등에서 정하는 목적에 따라 생성 또는 취득해 관리하고 있는 자료로, 공공데이터의 다양한 활용을 통한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민간에 개방되고 있다. 동대문구는 이달부터 올해 12월 말까지 공공데이터의 개방을 희망하는 개인, 단체, 기업 등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한다. 개방 대상항목은 대외적으로 공개 가능한 동대문구가 보유하고 있는 각 분야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