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6

종로구, 광화문 일대 세계적 ‘옥외광고 명소’ 된다

종로구, 광화문 일대 세계적 ‘옥외광고 명소’ 된다 - 광고물 설치 2024~2029년까지 6년 동안 2단계에 걸쳐 진행… 광고물 모양, 크기, 색깔, 설치 방법에 대한 규제 대폭 완화돼...정문헌 구청장 “광화문광장 일대 각종 신기술과 옥외광고가 만난 세계적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 2024. 1. 18.(목) 광화문 지역이 뉴욕 타임스스퀘어처럼 대형 광고판으로 꾸며진 세계적 관광 명소로 바뀐다.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 광화문 일대가 ‘제2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광화문광장 및 의정부터,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미국대사관을 포함하는 인근 9개 건물과 세종대로 우측로 일원이다. 해당 지역은 유동 인구가 많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가장 상징적인 공간으로 꼽힌다. 국내..

주성영 의원, "광화문 한자현판→한글현판으로..결의안 제출

주성영 의원, "광화문 한자현판→한글현판으로..결의안 제출" 2011. 2. 14.(월) ▲세종대왕 동상 뒤로 광화문 한자 현판이 자랑스럽게(?) 달려 있다.(사진/바른선거문화연구소) 한나라당 주 성 영 의원은 14일(월), 현재의 광화문 한자현판을 한글현판으로 교체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