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 3

이강숙 동대문구의원, 동대문구 교통안전 조례안 본회의 통과

이강숙 동대문구의원, 동대문구 교통안전 조례안 본회의 통과 - 4월 24일(수) 열린 제328회 임시회 본회의 통과...이강숙 의원 대표발의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많은 동대문구의 교통안전 증진 목표   2024. 4. 25.(목)서울 동대문구의회 이강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교통안전에 관한 조례안」이 4월 24일(수) 열린 제328회 임시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해당 조례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 교통안전에 대한 기본 사항과 종합적인 교통안전 정책의 수립 · 시행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이바지하려는 것으로, 주요 내용은 ▲교통안전 관련 교육 및 홍보활동 ▲교통지도 협조 요청 ▲유관 기관 · 단체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동대문구, 스마트빌리지 공모 선정으로 국비 36억6천8백만원 확보

동대문구, 스마트빌리지 공모 선정으로 국비 36억6천8백만원 확보 - 국비 36억 6천 8백만원, 동대문구비 15억 7천 2백만원 등 52억4천만 투입하여 ‘스마트 교통안전 시스템 보급 사업’ 추진...“첨단 ICT 기술 활용해 교통취약계층의 교통안전 강화할 것” 2024. 3. 4.(월) 서울 동대문구는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4년 스마트 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국비 36억 6천 8백만 원을 지원받고, 동대문구비 15억 7천 2백만 원을 더해 총 52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스마트 교통안전 시스템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은 첨단 ICT 기술 기반의 스마트 서비스 도입 지원을 통한 주..

중랑구,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설 종합대책’ 추진

중랑구,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설 종합대책’ 추진 - 안전·교통·편의·물가·나눔 5개 분야 28개 사업 진행..직원 551명 종합상황실 및 현장 근무로 주민불편 최소화 및 긴급 상황 대응 2023. 1. 16.(월) 서울 중랑구가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 기간을 만들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중랑구는 ▲주민안전 확보 ▲교통안전 강화 ▲생활불편 해소 ▲명절물가 안정 ▲소외이웃 지원 등 5개 분야 28개 과제를 마련하고 종합대책 기간 동안 주민 불편 해소와 긴급 상황 대처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방침이다. 연휴 기간 발생하는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직원 551명이 24시간 근무에 나선다. 먼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재난안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