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3

KB국민은행 및 희망친구 기아대책, 동대문구 취약계층 명절선물로 배(7kg) 288상자 전달

KB국민은행 및 희망친구 기아대책, 동대문구 취약계층 명절선물로 배(7kg) 288상자 전달 2024. 2. 6.(화) 서울 동대문구는 6일 ‘KB국민은행 및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배(7kg) 288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설을 맞아 비영리단체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청량리종합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취약계층 명절선물을 구매하여,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명절기간 소외받기 쉬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로하였다. KB국민은행은 2011년부터 현재까지 14년간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96억 원에 달하는 물품이 취약계층 15만 2천 여 가구에게 전달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박선현 KB국민은행 중앙지역..

동대문구, 60억원 규모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시행

동대문구, 60억원 규모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시행 - 오는 24일까지 상반기 대출신청...상·하반기 각 30억 원 융자 지원..연 1.5%의 금리로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소상공인 최대 3천만 원, 중소기업은 최대 1억 원까지 대출 2023. 3. 6.(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금리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 및 자금난 해소를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 동대문지점, 국민은행과 함께 연간 6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을 시행한다. 대출규모는 상·하반기 각 30억 원이며, 연 1.5%의 낮은 금리로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지원대상은 동대문구에 사업장을 둔 업력 6개월 이상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다. 소상공인은 업체 당 ..

동대문구, 국민은행과 구 금고업무 약정 체결

동대문구, 국민은행과 구 금고업무 약정 체결 - 23일 오후 2시 30분 구청 5층 구청장 접견실에서, 2023년 1월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4년 간 구 금고로서 업무 수행 2022. 11. 23.(수)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23일 오후 2시 30분 구청 5층 구청장 접견실에서 국민은행(동부지역그룹 대표 강화구)과 구 금고업무 약정을 체결했다. 구는 일반공개경쟁 방식으로 금고를 공모했으며, 금융기관이 제출한 제안서를 바탕으로 지난 10월 25일 ‘구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국민은행을 차기 구 금고로 선정했다. 이번 약정 체결로 국민은행은 2023년 1월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4년 간 동대문구의 일반회계, 특별회계, 기금을 운영·관리하며 세입금 수납 및 세출금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