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대책 2

KB국민은행 및 희망친구 기아대책, 동대문구 취약계층 명절선물로 배(7kg) 288상자 전달

KB국민은행 및 희망친구 기아대책, 동대문구 취약계층 명절선물로 배(7kg) 288상자 전달 2024. 2. 6.(화) 서울 동대문구는 6일 ‘KB국민은행 및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배(7kg) 288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설을 맞아 비영리단체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청량리종합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취약계층 명절선물을 구매하여,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명절기간 소외받기 쉬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로하였다. KB국민은행은 2011년부터 현재까지 14년간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96억 원에 달하는 물품이 취약계층 15만 2천 여 가구에게 전달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박선현 KB국민은행 중앙지역..

동대문구, 기아대책에서 희망기금 1천만원 전달받아

동대문구, 기아대책에서 희망기금 1천만원 전달받아 - 기아대책, 염광교회 연계 위기 아동·청소년 가정 위한 ‘희망둥지 기금’ 1천만원 기탁 2020. 11. 11.(수) 서울 동대문구는 11일 오전 10시 반 동대문구청 구청장실에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전응림 기아대책 부회장, 전두호 기아대책 동대문후원이사회장, 박재범 기아대책 서울네트워크부문장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둥지 기금 1,000만원 전달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동대문구 전농동에 소재한 염광교회 담임목사인 전두호 동대문후원이사회장은 지역의 소외된 위기 가정을 돕기 위해 500만 원을 마련해 평소 후원하던 기아대책과 연계해 희망둥지 기금 1천만원을 동대문구에 전달, 코로나19로 갑작스러운 위기에 처해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 가정을 지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