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3

동대문구, 사회적경제기업 및 소상공인 참여 ‘2023년 제2회 잇다마켓’ 성료

동대문구, 사회적경제기업 및 소상공인 참여 ‘2023년 제2회 잇다마켓’ 성료 - 60여 개 업체 참여하여 플리마켓존, DDM존, 이벤트존 등 운영...기후대응, 제로웨이스트 및 녹색생활 실천을 콘셉트로 친환경 소통 축제로 개최 2023. 10. 15.(일)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14일(토) 배봉산 근린공원 열린광장에서 열린 ‘2023년 제2회 잇다마켓’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잇다마켓은 생산과 소비·주민과 주민을 이어주는 소통장터라는 의미로 이번 행사는 제로웨이스트 및 녹색생활 실천을 주요 콘셉트로 진행됐고, 관내 사회적경제기업과 지역 소창작자 등 60여 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위해 판매자들의 포장 없는 판매나 재활용 포장재 사용을 유도하고, 텀블..

동대문구, 2023년 제2회 잇다마켓개최

동대문구, 2023년 제2회 잇다마켓개최 - 10월 14일, 배봉산 광장에서 각종 체험행사와 소상공인 물품판매, 버스킹 공연 진행...기후변화에 대응한 제로웨이스트, 녹색생활 실천을 콘셉트로 친환경 소통 축제 구성 2023. 10. 11.(수)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오는 14일(토) 배봉산 근린공원 열린광장에서 ‘2023년 제2회 잇다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관내 기업 판로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고 있는 ‘잇다마켓’은 생산과 소비, 주민과 주민을 이어주는 소통 장터라는 의미로 올해 상반기 ‘봄꽃축제와 함께하는 잇다마켓’에 이어 이번 가을에 2회째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위해 판매자들의 포장 없는 판매나 재활용 포장재 사용을 유도하고, 텀블러와..

서울시, '서울광장에 기후변화 심각성 알리는 모래시계 설치'

서울시, '서울광장에 기후변화 심각성 알리는 모래시계 설치' - 더워지는 지구를 모래 시계로 형상화하여 가속화되는 기후변화 경고 2009. 5. 6(수) ▲서울광장에 설치될 상징 조형물 서울광장에 지구의 기후변화 심각성을 경고하는 모래시계가 세워진다. 서울시는 오는 5월18일부터 개최되는 「제3차 서..

자유게시글 2009.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