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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2023 환경의 날 기념 캠페인

동대문구, 2023 환경의 날 기념 캠페인 - 5일, 탄소중립실천단⋅구민과 함께…환경의 날 맞이 탄소중립 캠페인 진행..‘친환경부채, 공기정화식물’ 제공…주민투표로 환경의 날 캐릭터 당선작 선정 2023. 6. 2.(금)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5일 2023년 ‘환경의 날’을 맞아 동대문구 2050 탄소중립실천단과 함께 ’환경지킴이 리더! 동대문구와 함께해요’ 캠페인을 개최한다. 구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만큼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제공하여 실질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구민과 함께 하기 위해 이날 캠페인을 준비했다. 5일 오전 10시부터 ‘중랑천 제1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에서는 체험부스(EM흙공던지기, 에너지OX퀴즈), 홍보부스(EM발효액 ..

동대문구, “라돈측정기 무료로 대여해드려요”

동대문구, “라돈측정기 무료로 대여해드려요” - 5월 1일부터 구민 편의 및 건강 증진을 위해 라돈측정기 무료 대여 시행..라돈측정기 대여기간 2일에서 3일로 확대..신분증 지참해 동주민센터 또는 구청 방문 2023. 5. 1.(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라돈 피해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5월 1일부터 ‘라돈측정기’를 무료로 대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라돈’은 색과 냄새가 없는 방사성 기체로, 폐암을 유발하는 물질 중 하나다. 주로 겨울, 특히 새벽에 라돈 농도가 높아지며, 주기적인 환기로 라돈 농도를 낮춰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라돈측정기’는 라돈 농도가 안전 기준치(148Bq/㎥)보다 높을 경우 알람을 울려 알려주는 기기로 구에서 현재 보유중인 라돈측정기는 총 31대다. 3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