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양 시의원 5

김소양 시의원 발의, ‘서울시 중증장애인 세대 상·하수도요금 감면 조례’ 본회의 통과

김소양 시의원 발의, ‘서울시 중증장애인 세대 상·하수도요금 감면 조례’ 본회의 통과 - 서울특별시 수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서울특별시 하수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2022년 5월 납기분부터 적용 2021. 12. 23.(목) 김소양 서울시의원(국민의힘, 비례)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수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서울특별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서울시의회 제303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22년 5월 납기분부터 중증장애인 세대의 상·하수도요금이 감면될 예정이다. 이번에 통과된 조례안은 서울특별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시민 중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에 한하여 월 수돗물 사용량 중 10세제곱미터(㎥)이내 사용량에 대하여 요금을 면제해주는 내용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장..

김소양 시의원, “서울시 마을공동체사업 성적표는 낙제점..10년간 2,074억원 투자”

김소양 시의원, “서울시 마을공동체사업 성적표는 낙제점..10년간 2,074억원 투자” - 시의회 예산정책담당관 보고서, “마을공동체사업의 공동체성 회복 효과 의문”..‘(사)마을’이 맡은 서울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 9년간 인건비 246.6% 증가..5년간 조성에만 636억원 투입된 마을활력소는 관리 부실로 방치 2021. 5. 6.(화) 서울시가 2012년부터 올해까지 10년간 2,074억원을 투입한 마을공동체사업이 막대한 예산 투입에 비해 그 효과가 매우 적다는 지적이 시의회사무처로부터 나왔다. 서울시의회 예산정책담당관이 발간한 ‘서울시 마을공동체사업 성과분석 및 개선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서울시민 대상 인식조사 결과 “나는 우리동네 이웃을 신뢰하는 편이다”라고 대답한 시민은 10명 중 4..

김소양 시의원, 북한이탈청소년 대안학교 ‘여명학교’ 이전 서울시 지원 촉구

김소양 시의원, 북한이탈청소년 대안학교 ‘여명학교’ 이전 서울시 지원 촉구 - 내년 2월 임대계약 만료로 갈 곳 없는 ‘여명학교’, 배움의 터전 잃어버릴 위기..미리 온 통일새싹 북한이탈청소년 지원은 통일 후 사회통합 첫 걸음 강조 2020. 12. 17.(목) 서울시의회 김소양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6일(수) 서울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북한이탈청소년 대안학교인 ‘여명학교’가 길거리에 내몰릴 위기에 처해있다며 서울시와 서울시 교육청의 책임 있는 답변과 지원을 촉구했다. ‘여명학교’는 90년대 후반 북한이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북한을 지원하고 탈북자를 보호하던 여러 교회와 개인들이 연합하여 2004년에 설립한 학교로 서울시가 인가한 유일한 북한이탈청소년 대안학교이다. ‘..

김소양 시의원, “서울시, 재난지원금 지급 위해 출산·보육 예산까지 끌어다 쓴다?”

김소양 시의원, “서울시, 재난지원금 지급 위해 출산·보육 예산까지 끌어다 쓴다?” - 시의회, 복지예산 889억 등 줄여 재난지원금 지급 재원 마련하는 감액 추경 의결...난임부부 지원,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키움센터 운영 등 출산·보육 예산 상당부분 감액..“아동돌봄쿠폰 40만원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