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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수 시의원, '서울시, 건설현장 편의시설 설치' 외면...설계반영 ‘고작 20%’

김태수 시의원, '서울시, 건설현장 편의시설 설치' 외면...설계반영 ‘고작 20%’ - “열악한 근무환경은 근로자 능률 떨어뜨리고 안전사고 발생으로 이어질 우려 커” 2020. 11. 10.(화) 서울시가 발주한 공사현장에는 설계부터 탈의실 등 근로자의 편의시설을 반영해야 함에도 관리감독을 제대로 하지 않아 편의시설 설계 반영률이 20%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김태수 서울시의원(중랑2)에게 제출한 2020년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안전사고 방지 및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 설치토록 한 편의시설이 공사현장 488곳 중 102곳만 반영된 것으로 조사됐다. 편의시설 설계반영 현황 보면 휴게소 15곳, 식당 5곳, 탈의실 6곳, 샤워장 8곳, 화장실 58곳, 숙소 10곳..

김태수 의원, 황사 등 기후변화 대응 ‘북한 나무심기 지원’ 나서

김태수 의원, 황사 등 기후변화 대응 ‘북한 나무심기 지원’ 나서 - “기후변화 대응과 자연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황폐해진 북한의 산에 식목 지원해야” 2018. 8. 3(금) 서울시의회 김태수 의원(환경수자원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8월 1일 우리나라 황사와 미세먼지 저감 대책, 자연..

김태수 서울시의원, 서울시 및 각 자치구 ‘과대 편성’ 불용액 2조, 작년 11%↑

김태수 시의원, 서울시 및 각 자치구 ‘과대 편성’ 불용액 2조, 작년 11%↑ - “부서별 불용액 평가제를 도입 등 적극적인 불용액 감소 정책 시행해야” 2017. 6. 21(수) 서울시 및 각 자치구가 지난해 예산을 편성하고도 쓰지 않아 발생한 불용액이 사상 첫 2조를 넘어섰다는 주장이 나와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