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도시 3

동대문구, ‘꽃의 도시’ 선언식 성료

동대문구, ‘꽃의 도시’ 선언식 성료 - 1월 31일 오후 3시 구청강당에서, 이태인 의장의 전문 낭독 등 포퍼먼스...꽃으로 연결된 살기 좋고, 걷기 좋은 행복한 동대문구 만들어가기로 2023. 1. 31.(화) 서울 동대문구 이필형 구청장이 31일 오후 3시 구청 강당에서 동대문구를 살기 좋고 걷기 좋은 ‘꽃의 도시’로 만들 것을 선언했다. 이 구청장은 선언문에서 동대문을 새롭게 변화시킬 답을 꽃에서 찾았으며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도시 ▲꽃과 나무와 사람을 연결하는 도시 ▲구민과 함께 행복한 도시라는 3가지 목표를 설정, 꽃과 나무와 함께 숨 쉬는 동대문구의 미래상을 제시하였다. 꽃의도시 선언문은 ‘꽃의 도시 동대문구’의 미래와 가치가 명시된 전문과 9개의 조문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서 ‘전문’..

동대문구, 꽃의 도시로 조성..사계절 꽃 잔치 열린다

동대문구, 꽃의 도시로 조성..사계절 꽃 잔치 열린다 - ‘꽃의 도시’ 사업 효과 극대화 위해 중랑천 둔치 잔디광장에 대규모 꽃 단지 조성..중랑천 생태복원 및 녹화사업 통해 생태정원 연내 조성 완료 예정 2022. 11. 18.(금) 서울 동대문구가 중랑천 둔치 잔디광장에 내년 봄 색색의 튤립이 가득한 화사한 정원으로 다시 태어나도록 조성한다. 꽃의 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인 동대문구는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중랑천 장평교 하부에 조성면적 1,500㎡에 백일홍, 코스모스 등 각 계절에 맞는 꽃 단지 조성하여 명소로 만든다는 방침. 이를 위해 구는 중랑천 산책로 500m를 따라 다양한 색상의 튤립 구근 28종을 심어 꽃 단지를 조성했다. 식재된 튤립 구근은 철저한 월동관리로 내년 봄 만개해 사계절..

동대문구, 23년 ‘꽃의 도시’ 선포하고 26년말까지 조성 완료

동대문구, 23년 ‘꽃의 도시’ 선포하고 26년말까지 조성 완료 - 26년 말까지 ‘꽃의 도시’ 조성 사업 추진..주요 거리, 골목길, 주택가 등 꽃 식재..전문가 자문단 구성, 용역 진행중으로 시범 사업으로 지난 달 일부 화단 조성돼..중랑천 2만3,490㎡규모에 식재한 장미꽃 전문적‧체계적 관리 위해 전문가 채용 2022. 10. 7.(금)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다양한 꽃과 식물을 통해 도시 품격을 높이고 구민에게 쾌적한 삶을 선사하기 위해 2023년 ‘꽃의 도시’를 선포하고 ‘꽃의 도시’ 조성사업을 2026년 말까지 추진한다. 그동안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도심지나, 간선도로 주변에 꽃과 식물을 식재하던 것을 관광특구, 침체된 상권 주변, 골목길 등까지 확대하여 꽃의 도시로 조성한다. 본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