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정순할매쭈꾸미 5

나정순할매쭈꾸미, 설 맞아 1,000여만원 상당의 쌀 400포 기탁

나정순할매쭈꾸미, 설 맞아 1,000여만원 상당의 쌀 400포 기탁 - 2004년부터 3대에 걸친 나눔 실천… 올해는 포장 봉투 값을 모은 모금통도 함께 기부 2023. 1. 17.(화) 서울 동대문구는 설 명절을 앞둔 17일 오전 9시 30분, 나정순할매쭈꾸미(대표 나성호)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0여만 원 상당의 쌀 400포(10kg/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은 구청 5층 구청장접견실에서 진행됐으며,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나성호 대표 및 그 자녀분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장 접견실에서 진행됐다. ‘얼굴 없는 천사’로 유명한 나정순 여사는 용두동 주꾸미 골목을 대표하는 ‘나정순할매쭈꾸미’의 창업자로, 제기동에 직영점을 운영할 정도로 지역주민들의 사랑을 받아 번창했으며, 나정순 전 대표는 주민..

나정순할매쭈꾸미, 설 맞아 1,160만원 상당의 쌀 400포 기탁

나정순할매쭈꾸미, 설 맞아 1,160만원 상당의 쌀 400포 기탁 2022. 1. 27.(목) 설 명절을 앞둔 27일 오전,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를 찾은 나정순할매쭈꾸미(대표 나정순)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400포(10kg/포, 환가액 1,160만원)를 기탁했다. 기탁식은 유덕열 동대문구청장과 나성호 부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동대문구청 5층 구청장 접견실에서 진행됐다. ‘나정순할매쭈꾸미’는 동대문구 용신동 주꾸미 골목을 대표하는 음식점으로, 제기동에 직영점을 운영할 정도로 지역 주민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 번창했으며 그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2004년부터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얼굴 없는 천사’로 유명한 ‘나정순할매쭈꾸미’의 나정순 대표는 새해가 되면 동..

나정순할매쭈꾸미, 설 명절 쌀 400포 기탁

나정순할매쭈꾸미, 설 명절 쌀 400포 기탁 - 동대문구에 9일, 쌀 4000kg 전달..2004년부터 매년 기부 이어져 온 선행 2021. 2. 9.(화) 나정순할매쭈꾸미(대표 나정순)가 설 명절을 앞두고 9일 오전, 동대문구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400포(10kg/포, 환가액 1,160만원)를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과 나성호 부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구청장실에서 진행됐다. 2004년부터 새해가 되면 동대문구청이나 동주민센터 등에 쌀 150포를 남몰래 두고 가던 나정순할매쭈꾸미 나정순 대표는 2013년 쌀을 놓아두고 가는 모습이 직원에게 발견되면서 선행이 세간에 알려졌다. 나정순 대표는 이후 매년 초 동대문구청에 방문하여 ‘사랑의 쌀’을 기부해 오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