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역 시의원, ‘옥상녹화 지원에 관한 일부개정 조례안’ 본회의 통과- 옥상녹화 조성후 건축물의 누수, 균열 등 불가피한 사유로 철거 또는 축소시 사업시행기관과 사전 협의하도록 조례 개정...남궁역 시의원, 옥상녹화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로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공간조성 기대 2024. 4. 30.(화)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남궁역 의원(국민의힘, 동대문3)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옥상녹화 지원에 조례」일부개정안이 제323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 옥상녹화 사업은 건축물 옥상에 식물을 식재하여 도시의 녹색공간을 창출하고, 도시열섬현상 완화, 대기질 개선, 생물 서식공간, 시민의 여가공간 제공 등 도시환경 개선에 필수적인 요소로 도입되고 있다. 서울시는 2002년부터 꾸준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