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물 5

동대문구, 설 명절 대비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

동대문구, 설 명절 대비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 - 지난 24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전통시장, 중․대형마트 대상 점검 실시...원산지 관련 법령 준수 여부 중점으로… 수산물 취급 음식점도 살펴 2024. 1. 25.(목) 서울 동대문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4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구민이 자주 찾는 전통시장 및 중·대형마트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에 나선다. 동대문구청 공무원과 농수산물 명예감시원이 함께 관내 전통시장 및 중·대형마트를 방문하여 ▲원산지 미표시 및 수입 농수산물을 국내산으로 판매하는 둔갑 판매 행위 여부 ▲지역 특산품 원산지 거짓표시 판매 행위 여부 ▲원산지 표시사항, 표시 방법 적정성 확인 등 원산지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한 시중에 유통되는 ..

동대문구, 추석 장바구니 부담은 직거래 장터에서

동대문구, 추석 장바구니 부담은 직거래 장터에서 - 오는 21일 구청 앞 광장에서 자매도시의 우수한 농수산물 등 100여 개 품목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2023. 9. 13.(수) 서울 동대문구는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2023년도 추석맞이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오는 9월 21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앞 광장에서 개최한다. 동대문구는 주민들이 품질 좋은 지역 특산물과 제수용품을 조금이나마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해마다 명절맞이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왔다. 이번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는 동대문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13개 시‧군(남해군‧나주시‧제천시‧춘천시‧음성군‧여주시‧순창군‧청송군‧청양군‧상주시‧연천군‧보성군‧부안군)과 관내 유관단체인 여성단체연합회가 참여하며, ..

동대문구, 3년 만의 ‘설맞이 직거래장터’ 성황

동대문구, 3년 만의 ‘설맞이 직거래장터’ 성황 - 1. 10일 오전 구청앞 광장, 지역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장..13개 자매결연 시 ․ 군 및 여성연합회…직거래로 저렴하면서도 품질 좋은 농수산물 제공 2023. 1. 10.(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자매결연지 시·군농민 등 관계자 및 관내 주민과 함께 1. 10.(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구청 앞 광장에서 「2023년 설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하였다. 동대문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13개 시‧군(남해군·나주시·제천시·춘천시·음성군·여주시․순창군·청송군·청양군·상주시·연천군·보성군·부안군) 및 여성단체연합회가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는 자매도시 농민과 구매자를 직접 연결하여 유통단..

동대문구, 2023년 설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동대문구, 2023년 설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 코로나19이후 3년 만에 구청 광장에서 오는 1월 10일 재개..직거래로 유통단계 줄여, 신선 먹거리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 2023. 1. 4.(수)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우리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자매결연지 시·군과 함께 오는 1월 10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구청 앞 광장에서「2023년 설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하다가 3년 만에 재개되는 이 행사는 동대문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13개 시‧군(남해군·나주시·제천시·춘천시·음성군·여주시․순창군·청송군·청양군·상주시·연천군·보성군·부안군) 및 여성단체연합회가 함께 참여하며, 고물가 시대 구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고, 품질 좋..

김병기 시의원 후보, 전통시장 방문으로 공식 선거운동 시작

김병기 시의원 후보, 전통시장 방문으로 공식 선거운동 시작 - 청량리 청과물시장, 동서시장 등 방문해 상인들 응원..“시장이 살아야 동대문의 경제가 산다” 2022. 5. 19.(목)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후보가 19일부터 시작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의 첫 일정으로 전통시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병기 후보는 19일 0시부터 동대문구에 위치한 청량리 청과물 시장, 동서시장, 농수산물시장 등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장사 준비로 바쁜 현장에서 상인들을 응원했다. 김 후보는 “전통시장이 많은 동대문구의 특성상, 시장이 살아야 경제가 살아난다.”며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처럼 김 후보는 공식 선거 일정 전에도 꾸준히 시장에 방문해 인사를 드리고 상인들의 말에..

6.1지방선거 2022.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