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숙 구의원, ‘중랑교 지하차도, 휘경아뜨리에, 동대문 오랑’ 관련 구정질문 2023. 3. 30.(목) 이강숙 구의원(더불어민주당, 운영위원장, 비례대표)이 29일 오후 동대문구의회 제31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중랑교 지하차도 상부 보도 확장과 주변 환경 개선의 필요성, ▲휘경아뜰리에 지하 출입구의 문제점, ▲동대문 오랑 철거 관련 등과 관련해 이필형 구청장과 실국장을 상대로 일괄질문 일괄답변 방식으로 심도있는 구정질문을 펼쳤다.(동영상 / 동대문구의회 제공)

동대문구 일자리센터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 운영 - 4~5월 월요일,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오랑’서...청년 취업 상담, 자소서 컨설팅 등 2022. 4. 5.(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현장형 일자리 상담 서비스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4월부터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오랑’에서 운영한다.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정보부족 등으로 동대문구 일자리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4월부터 2개월간은 청년들을 위해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오랑’에서 매주 월요일 14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된다. 일자리상담소를 이용하는 청년들에게는 개인별 맞춤형 취업상담 및 취업교육 프로그램 안내, 취업연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청년들의 수요가 높은 이력서, 자기소개서..

동대문구, 청년활동공간 ‘동대문 오랑’ 개관 - 교통의 요충지 청량리역 광장에 청년허브센터 조성..청년 정보, 종합 상담, 커뮤니티 참여 등 청년 활동의 새로운 거점 2021. 3. 5.(금) 서울 동대문구가 다양한 청년 정책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 동북권 대표 청년 공간인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오랑’(이하 동대문 오랑)을 개관했다. 동대문구는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등 많은 대학이 위치해있어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인구가 많지만 청년의 삶을 함께 고민하고 청년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동대문구는 서울시 청년청과 국가철도공단, 한화역사(주) 등과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교통의 요지인 청량리역 광장(왕산로 210)에 동대문 오랑을 조성했다. 다른 오랑과 달리 공간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