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이슈 117

윤종일 동대문문화원장, 동대문이슈 창간 7주년 축사

윤종일 동대문문화원장, 동대문이슈 창간 7주년 축사 2023. 11. 3.(금) 동대문문화원 윤종일 원장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그야말로 바쁘게 변하고 그 어느때 보사 빠르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아시아 권역도 마찬가지이지만, 지구 저편에서 날아오는 중동에서의 전쟁소식은 그것이 결코 남의 일만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런 세계의 정세 속에서 우리는 지금 시대가 무엇을 말하는지 알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정보의 특별함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사회는 나날이 다르게 변모해가는 고속 IT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전쟁도 스마트로 치르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IT의 발달은 우리의 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하고, 코로나를 거치면서 비대면 이지만 서로 소통의 장을 만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동대문이슈 창간 7주년’ 축사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동대문이슈 창간 7주년’ 축사 2023. 11. 1.(수)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청장 이 필 형 존경하는 동대문구 주민여러분, 그리고 동대문이슈를 사랑하시는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동대문구청장 이필형입니다. 일곱 번의 계절을 동대문구와 함께한 동대문이슈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7년 전, 동대문구의 지역 인터넷 언론으로 동대문이슈는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그 시작은 작은 씨앗이었지만, 열정과 패기로 동대문구의 다양한 소식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며 동대문이슈는 어느덧 구민의 동반자로 성장했습니다. 동대문이슈는 지난 7년간 동대문구의 변화와 발전의 순간에 늘 함께 있었습니다. 구민들은 동대문이슈를 통해 구정 소식을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었고, 이는 구정에 대한 주민의..

카테고리 없음 2023.11.01

윤종일 동대문문화원장, ‘동대문 이슈’ 창간 4주년 축사

윤종일 동대문문화원장, ‘동대문 이슈’ 창간 4주년 축사 2020. 11. 5.(목) 먼저 ‘동대문 이슈’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동대문문화원장 윤종일입니다. 지금 우리는 하루하루가 다르게 변모해가는 고속 IT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저마다 손에 들린 스마트폰으로 일상 업무수행은 물론 생업을 수행하기도 하고 세상의 정보를 받아들이고 심지어 인간관계까지도 스마트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일부 SNS가 상용화되면서 우리는 몇 단계 몇 사람만 거치면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과 만나고 그들과 얼굴을 보면서 소통하는 그야말로 최첨단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류기술과 문화사적 변화를 생각하고 동대문구 최초로 인터넷언론을 당당하게 표방하면서 탄생한 우리지역의 언론 「동대문이슈..

자유게시글 2020.11.05

박희수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동대문 이슈’ 창간 4주년 축사

박희수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동대문 이슈’ 창간 4주년 축사 2020. 11. 5.(목) 동대문구의 소식을 빠르고 생생하게 전달하며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동대문 이슈’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동대문 이슈는 그동안 끊임없는 발전을 거듭하며, 그 어느 때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와 정보 전달이 중요한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표 및 전 직원이 직접 발로 뛰며 인터넷 신문의 강점을 살려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함으로써 지역 언론의 사명을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소식을 신속하게 전파하고 구민들의 공단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여 공단과 구민의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다 해오고 있습니다. 공단은 이러한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임직원 모두가 합심하여 진정한 고객감동경..

자유게시글 2020.11.05

김봉식 동대문구 소기업소상공인회 이사장, ‘동대문 이슈' 창간 4주년 축사

김봉식 동대문구 소기업소상공인회 이사장, ‘동대문 이슈' 창간 4주년 축사 2020. 11. 5.(목)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리며 코로나19로 어려운 동대문구의 경제를 다시 뛰게 합시다!! 동대문 이슈 창간 제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재정적으로 열악한 여건 하에서도 지역사회의 각종소식을 정확하고 빠르고 객관적 시각에서 보도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알권리 충족과 정론직필로서 언론의 역할과 사명을 다해온 동대문이슈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간 동대문이슈는 동대문의 발자취와 주민들의 생생한 삶을 오롯이 담아왔습니다. 또한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지역여론의 소통체로 사회의 나침판으로 막중한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우리 동대문구 소기업소상공인회는 사단법인으로 정식 출범한 지 올해로 7년 만에 1000여 회원사를 교육을 통해..

자유게시글 2020.11.05

김영철 동대문구상공회장, ‘동대문 이슈’ 창간 4주년 축사

김영철 동대문구상공회장, ‘동대문 이슈’ 창간 4주년 축사 2020. 11. 5.(목) 동대문 이슈 창간 4주년을 축하합니다. 동대문 이슈는 2016년 11월 창간이후 4년간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동대문구 지역현안에 대해 항상 바른 목소리를 낸 언론으로 동대문구 구민들도 많이 보고 있는 온라인 언론입니다. 현재 코로나19사태로 대내외적으로 무척 어려운 시기로 중소상공인들이 느끼는 체감 경기는 차갑기 그지 없습니다. 이러한 때 동대문 이슈가 지역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서 지역 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와 여론을 선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동대문구상공회에서는 세무, 노무, 법률 분야의 경영상담, 세무, 노무, 마케팅 등 실무분야 교육, 중소기업 우수제품 판매전, 최고경영자과정 운영, 경영애로해..

자유게시글 2020.11.05

김수규 시의원, 동대문 이슈 창간 4주년 축사

김수규 시의원, 동대문 이슈 창간 4주년 축사 2020. 11. 4.(수) 안녕하십니까?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대문 제4선거구 출신 김수규 의원입니다. 내일의 기사가 더 기대되는 매체, 비판정신과 시대에 대한 통찰을 놓지 않는 강한 지역 언론! 「동대문 이슈」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오신 이백수 대표님과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동대문 이슈」의 지난 4년은 지역 언론의 모범사례를 정립해가는 일련의 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역 주민의 목소리 하나하나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소외된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관심이 필요한 지역 의제를 발굴해왔습니다. 또한, 올바른 비판과 창의적 대안 제시를 통해 지역 발전에 원동력이 되..

오중석 시의원, 동대문 이슈 창간 4주년 축사

오중석 시의원, 동대문 이슈 창간 4주년 축사 2020. 11. 4.(수) 안녕하십니까! 동대문구 제2선거구 서울시의원 오중석입니다. 우선‘동대문 이슈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방자치시대가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지역의 여론을 수렴하고 선도해 가는 지역 언론의 중요성은 날로 커져 가고 있습니다. 동대문 이슈는 다양한 언론 매체가 시시각각 새로운 뉴스를 전달하는 리얼타임 시대에 걸맞게, 실시간으로 38만 동대문구민과 상호 소통하는 신문고로서 그 첫발을 내딘지 4년이 되었습니다. 주지하다시피 지역 언론이란 지역의 구석구석까지 찾아가 소식을 듣고 전달하는 지역 주민의 가장 가까운 이웃입니다. 이것이 바로 지역 언론, 동대문 이슈의 역할이자 책임입니다. 동대문 이슈는 38만 동대문 구민의 삶을 향상시키..

송정빈 시의원, 동대문 이슈 창간 4주년 축사

송정빈 시의원, 동대문 이슈 창간 4주년 축사 2020. 11. 4.(수) 안녕하십니까? 서울시의원 송정빈입니다. 「동대문 이슈」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4주년을 맞아 오늘의 「동대문 이슈」가 있기까지 헌신해 오신 이백수 대표님을 비롯한 기자님들, 그리고 애독자 여러분께도 동대문 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동대문 이슈」는 다양한 뉴스와 공정한 보도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신속히 전달하고 지역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대안을 제시하며 동대문구의 발전과 구민화합에 앞장서 왔습니다. 안으로는 언론의 역할과 자질을 다지고 밖으로는 구민의 소리를 귀 기울여들으며 언론으로서 본연의 사명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습니다. 4년의 시간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의 ..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 동대문 이슈 창간 4주년 축사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 동대문 이슈 창간 4주년 축사 2020. 11. 4.(수) 동대문 이슈 임직원 분들, 그리고 구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10대 후반기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김인호입니다. 의 4번째 생일을 맞이하며, 동대문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시의원으로서 깊은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4년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동안 늘 동대문 곳곳의 크고 작은 소식을 구민들에게 공유하고, 동대문 사람들의 삶을 담아내며 따뜻하고 세심한 시선을 보여주셨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동대문을 더 살기 좋게 만드는 것이 저의 일입니다. 그만큼 부지런히 달려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수 년 간 지역구 의원 분들과 함께 노력한 결과, 오는 2025년에는 동대문구에 서울대표도서관이 들어옵니다. 명실상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도..

이혜훈 위원장, 동대문 이슈 창간 4주년 축사

이혜훈 위원장, 동대문 이슈 창간 4주년 축사 2020. 11. 3.(화) 동대문이슈 창간 4주년을 축하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동대문(을) 당협위원장 이혜훈입니다. 지난 몇 년간 동대문의 풀뿌리 민심을 대변해오며, 지역 주민들에게 높은 신뢰를 받아온 지역 신문 의 창간 4주년을 축하합니다. 지역 언론은 우리 사회를 이끄는 근간입니다. 소외된 주민들의 목소리를 누구나 들을 수 있도록 하고, 중요한 지역 현안들에 대해서는 누구라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어야 하며, 영향력 있는 지자체와 조직들이 오롯이 지역과 주민들을 위한 공익(公益)을 추구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진정한 지역 언론의 역할입니다. 그동안 는 투철한 사명감과 지치지 않는 취재정신으로 동대문 구석구석을 두 팔 걷고 직접 찾..

자유게시글 2020.11.03

동대문구의회 이현주 의장, 동대문 이슈 창간 4주년 축사

동대문구의회 이현주 의장, 동대문 이슈 창간 4주년 축사 2020. 11. 3.(화) 어느새 계절이 겨울을 목전에 두고 올해도 2개월 여 남았습니다. 1년간의 모든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어가는 시기에 동대문구 대표 인터넷 언론 동대문이슈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0년 간 우리 사회는 인터넷과 SNS의 발달, 모바일 문화의 확산으로 주민들의 의사소통 수단이 많이 바뀌고, 언론에 접촉할 수 있는 매체도 다양화 되었습니다. 이러한 언론환경 변화에 부응해 인터넷을 통해 동대문구의 중요한 보도사항을 가장 신속하게 구민에게 알려, 주민 알권리를 충족시켜 준 수고에 대해 격려의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의회 의정활동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보도해 주민의 참정권을 제고하고 지방자치의..

자유게시글 2020.11.03

장경태 국회의원, 동대문 이슈, 창간 4주년 축사

장경태 국회의원, 동대문 이슈, 창간 4주년 축사 2020. 11. 3.(화) 안녕하십니까? 동대문구을 국회의원 장경태입니다. 「동대문 이슈」의 창간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이제「동대문 이슈」는 주민과 주민을, 주민과 동대문구를, 더 나아가 주민과 서울시를 연결하는 대표적인 지역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난 4년간 주민들의 눈과 귀가 되려 노력해주신 이백수 대표님과 기자님들께 감사드리며, 「동대문 이슈」가 지금의 위치에 오르기까지 지속적으로 관심 갖고 구독해주신 독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대사회는‘각자도생(各自圖生)의 사회’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날이 갈수록 서로에게 무심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일수록 서로의 소식을 연결해주는 언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데,「동대문 이슈」는 ..

자유게시글 2020.11.03

안규백 국회의원, 동대문 이슈 창간 4주년 축사

안규백 국회의원, 동대문 이슈 창간 4주년 축사 2020. 11. 3.(화) 안녕하십니까. 안규백입니다. 거리를 붉게 물들인 오색단풍이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전 세계를 멈춰 세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계절의 흐름을 이어가는 자연의 모습에서, 우리의 일상도 곧 제자리로 돌아올 것이란 희망을 봅니다. 마찬가지로 어려운 여건 가운데 지역 언론으로서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역할을 다해온 동대문 이슈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동대문은 현대와 과거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20개 전통시장은 여전히 북적이며 서민의 삶 한가운데 서 있고, 한국외대, 고려대, 시립대, 경희대 등 주변 4개 대학은 우리나라의 미래인 청년을 키우고 있습니다. 동대문에서 우리는 전통과 그리고 미래와 함께 소..

자유게시글 2020.11.03

유덕열 구청장, 동대문 이슈 창간 4주년 축사

유덕열 구청장, 동대문 이슈 창간 4주년 축사 2020. 11. 3.(화) “동대문이슈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풍요로운 계절에 맞이하는‘동대문이슈’의 창간 4주년을 35만 동대문구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대문이슈가 인터넷신문의 장점을 살려 실시간으로 동대문구의 다양한 소식을 구민들에게 전해줌으로써 코로나19를 슬기롭게 이겨내는데 앞장서 주시고, 행정기관과 구민의 가교역할을 통해 구민들의 구정 참여에 기여해 주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 동대문구는 민선7기에도「친절·청렴·소통·안전으로 행복도시 구현」위해 ▲내일의 행복을 지켜주는 안전도시 ▲함께 나누고 당당하게 누리는 복지도시 ▲미래를 열어가는 으뜸 교..

자유게시글 2020.11.03

충주호 짱가네 낚시터에서 코로나19를 피해 붕어를 낚다

충주호 짱가네 낚시터에서 코로나19를 피해 붕어를 낚다 2020. 7. 14.(화) 충주호는 한 때 우리 민물낚시의 메카였다. 붕어, 향어, 잉어 등... 그중에서도 붕어의 입질은 한상적이었다. 걸림이 하도 많아 찌만 제대로 서면찌가 넘어져 빙그르르 도는 그 환상적 찌올림은 이제 전국 어디가도 여간해서는 볼 수가 없게 됐다. 일본산 떡붕어에, 중국붕어까지 우리 참붕어 자리를 밀어내고 있다. 일설에 의하면 우리 참붕어보다 떡붕어나 중국산 붕어들의 교배종인 잉붕어에 향붕어 모두는 산란기가 빨라 우리 붕어의 서식환경을 어렵게 만든다고도 한다. 다음 사진들은 올해 5~6월 충주 청풍호 ‘짱가네 낚시터’에서 필자가 낚은 붕어들과 주변 광경들 중 일부이다. 그리고 사진중에는 낚시꾼을 태우고 좌대를 오가는 배에 둥지..

자유게시글 2020.07.14

유덕열 구청장, 민선 7기 2주년 성과와 향후 과제 특별인터뷰

유덕열 구청장, 민선 7기 2주년 성과와 향후 과제 특별인터뷰 2020. 7. 9.(목) 우리 ‘동대문 이슈’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의 제7기 후반기 임기가 지난 7월 1일로 시작됨에 따라 특별인터뷰 실시한 전문을 게시한다.(편집자 주) 1. 구민 여러분께 인사는? 존경하는 동대문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구민들께서 저를 믿고 민선 7기를 맡겨주신 지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여러 가지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 구민 여러분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살피며 구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남은 기간에도 친절, 청렴, 소통, 안전을 바탕으로, 우리 동대문구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주민들의 삶을 조금 더 풍요롭게 만들 수 있도록 주마가편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 민선 7기 취임 이후 반환점을 돌았다...

안규백 국방위원장, ‘동대문 이슈 창간 3주년’ 축사

안규백 국방위원장, ‘동대문 이슈 창간 3주년’ 축사   2019. 11. 4.(월)   안녕하십니까? 동대문 갑 국회의원 안규백입니다.     조석으로 뚝 떨어진 기온에 어느새 연말이 다가왔음을 깨닫습니다. 올 한해 의정활동에 깊은 사랑을 보내주신 동대문 구민과 동대문 이슈 애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동대문 이슈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동대문 이슈는 지역주민과 동대문, 그리고 서울시의 소통창구로서 지역언론의 역할을 누구보다 충실히 수행하는 언론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스쳐지나갈 수 있는 구석구석에도 주목하며 환히 밝혀준 동대문 이슈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눈부신 성과를 이루어낸 동대문 이슈 이백수 대표님과 기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

자유게시글 201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