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선별진료소 7

동대문구 코로나19 확진자, 17일 하룻만에 33명 발생..10일 동안 126명

동대문구 코로나19 확진자, 17일 하룻만에 33명 발생..10일 동안 126명 - 12.8일 12명, 9일 11명, 10일 9명, 11일 5명, 12일 15명, 13일 6명, 14일 9명, 15일 14명16일 12명, 17일 33명(무증상자 18명) 발생하여 10일만에 126명 발생..무증상자 폭발적 증가..외출자제와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지켜야 2020. 12. 18.(금) 서울 동대문구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17일 하루 동안에 33명이나 발생했다. 이들 가운데 무려 무증상자가 18명에 이른다. 동대문구관계자에 따르면 가족간의 전염이 가장 많고 이어 소규모 모임을 통한 감염과 회사 동료로부터의 감염이 그 뒤를 잇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제 12월 17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장안동 근린공원 선별진료소에..

동대문구 코로나19 확진자, 8일 만에 81명 늘었다

동대문구 코로나19 확진자, 8일 만에 81명 늘었다 2020. 12. 15.(화) 서울 동대문구의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최근 12월 8일에서 15일까지 8일만에 확진자 81명이나 늘어났다. 지난 12월 8일 12명(#358~369)을 시작으로 9일 11명(#370~380), 10일 9명(#381~389), 11일 5명(#390~394), 12일 15명(#395~409), 13일 6명(#410~415), 14일 9명(#416~424), 15일/14명(#425~438)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동대문구는 언제 어디서든 감염될 수 있다는 인식을 가지고 모임약속을 최소화하여 사람 간 접촉을 줄이고,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자유게시글 2020.12.15

동대문구, 22~27일까지 코로나19 확진자 19명 발생

동대문구, 22~27일까지 코로나19 확진자 19명 발생 - 8/ 22일 5명, 23일 4명, 24일 3명, 25일 4명, 26일 1명, 27일 2명의 확진자 나와..지난 8. 13~27일 보름사이 동대문구 코로나19 확진자 61명 발생 2020. 8. 27.(목) 서울 동대문구가 지난 8월 18일부터 완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동대문구 코로나19 확진자(타시도 공개 포함)가 27일 현재 19명이 발생했다. 이로써 지난 13~18일 발생한 25명, 19~21일 발생한 18명 확진자와 합치면 15일 동안 총 61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여 중앙정부가 3단계 거리두기 시행을 서민경제 파급력 때문에 머뭇거리지만 주말을 맞는 구민들의 주의는 한 층 더 필요한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동대문구는 ..

자유게시글 2020.08.27

동대문구, ‘사랑제일교회, 광화문 집회, 순복음강북교회’관련 코로나19 선별검사에 총력

동대문구, ‘사랑제일교회, 광화문 집회, 순복음강북교회’관련 코로나19 선별검사에 총력 - 사랑제일교회 관련 103명, 광화문 집회 인근지역 방문 관련 219명, 순복음강북교회 1,450여명 검사 진행..검사 증가에 따라 주말인 22일~24일 구청 광장 선별진료소 추가 설치 2020. 8. 25.(화) 서울 동대문구가 지난 주말인 22~24일 구청앞 광장에까지 선별진료소를 확장하여 설치하며 사랑제일교회 관련 103명, 광화문 집회 인근지역 방문자 219명, 순복음강북교회 관련자 1,450여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24일 오후 5시 기준으로 사랑제일교회 관련 대상자 103명 중 100명에 검사 안내 전화를 했으며, 연락이 되지 않는 3명에 대해서도 소재 파악을 하고 있다. 구는 연락이 된 100명..

자유게시글 2020.08.25

동대문구, 노인복지시설 이용자 988명 코로나19 선제 검사

동대문구, 노인복지시설 이용자 988명 코로나19 선제 검사 - 10일까지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단기보호시설 등 총 54개소 이용 어르신 전수 검사..7~8일 서울시와 협력하여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총 543명 검사 진행 2020. 7. 8.(수) 최근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가 증가하고, 지역사회 내 소규모 집단감염 사례가 지속됨에 따라 동대문구가 사전에 고위험 집단 및 시설에서의 감염과 확산을 차단하고자 선제 대응에 나섰다. 동대문구는 1일부터 10일까지 지역 내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단기보호시설, 노인요양시설 등 노인복지시설 총 54개소를 이용하는 어르신 988명에 대해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효율적이고 신속한 검사 진행을 위해 검사 대상자를 유형별로 구분하여 검사를 실시한다. 노인..

동대문구, 글로브 월(glove wall)로 2차감염 확산방지 총력

동대문구, 글로브 월(glove wall)로 2차감염 확산방지 총력 - 동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의료진과 검사자 접촉 차단하고, 방호복 없이 검체 채취 가능 2020. 7. 7.(화) 서울 동대문구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대비하여 여름철 선별진료소의 안전 운영과 의료진 보호를 위하여 선별진료소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기존 선별진료소는 두꺼운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검사자와 직접 접촉하여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으로 오랜 시간 방호복을 입고 근무하는 의료진의 피로가 누적되고, 직접적인 접촉으로 2차 감염의 우려가 있었다. 새롭게 도입한 글로브 월(Glove Wall) 부스는 투명 아크릴 벽으로 의료진과 검사자의 공간을 분리하고, 의료진이 비닐장갑이 달린 구멍을 통하여 검체를 채취하는 형태로 검사가 끝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