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코로나19 6

동대문구 코로나19, 8월 14일 신규확진자 21명 발생..최근 열흘 동안 144명

동대문구 코로나19, 8월 14일 신규확진자 21명 발생..최근 열흘 동안 144명 2021. 8. 15.(일) 서울 동대문구는 8월 14.(토) 오후 6시 현재 신규 확진자 21명(#2362→#2382)이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이로써 동대문구 누적 확진자수는 2,382명이 됐다. 한편 동대문구 최근 확진자수는 8월 13일에 15명, 12일에는 14명, 11일에는 17명, 10일에는 22명, 9일에는 5명, 8일에는 11명, 7일에는 9명, 6일에는 12명, 5일에는 18명이 발생하여 최근 10일 동안 144명이 발생했다. 14일 발표한 확진자 가명경로 등을 살펴보면, #2362번(타 구 확진자를 통한 감염, 두통, 동대문구생활치료센터 이송), #2363번 확진자(감염경로 미상, 인후통, 은평생활치료센터..

동대문구 9월 1~30일까지 코로나19 확진자 34명 발생

동대문구 9월 1~30일까지 코로나19 확진자 34명 발생 - 9.1~30일까지 총 34명 발생..무증상 12명 35.3% 〉 발열·기침 각 7명 20.6%..퇴원 15명 44% 2020. 10. 1.(목) 서울 동대문구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34명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가운데 무증상이 12명으로 35.3%를, 발열과 기침 증상이 나타난 사람이 각 7명으로 20.6%를 차지했으며, 15명은 퇴원한 것으로 밝혀졌다. 정부당국 발표처럼 동대문구도 40%대의 무증상 감염자가 발생해 이는 감염경로 불분명으로 이어질 수 있어 마스크 쓰기와 소독 등을 필수선택사항이 됐으며, 동의보감 1714호 감염처럼 소규모 모임의 집단감염에도 특히 신경을 써야 할 대목으로 보인다. 다음은 9월 1일부..

동대문구, ‘사랑제일교회, 광화문 집회, 순복음강북교회’관련 코로나19 선별검사에 총력

동대문구, ‘사랑제일교회, 광화문 집회, 순복음강북교회’관련 코로나19 선별검사에 총력 - 사랑제일교회 관련 103명, 광화문 집회 인근지역 방문 관련 219명, 순복음강북교회 1,450여명 검사 진행..검사 증가에 따라 주말인 22일~24일 구청 광장 선별진료소 추가 설치 2020. 8. 25.(화) 서울 동대문구가 지난 주말인 22~24일 구청앞 광장에까지 선별진료소를 확장하여 설치하며 사랑제일교회 관련 103명, 광화문 집회 인근지역 방문자 219명, 순복음강북교회 관련자 1,450여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24일 오후 5시 기준으로 사랑제일교회 관련 대상자 103명 중 100명에 검사 안내 전화를 했으며, 연락이 되지 않는 3명에 대해서도 소재 파악을 하고 있다. 구는 연락이 된 100명..

자유게시글 2020.08.25

동대문구, 코로나19 확진자 3일 동안 18명 또 발생..9일 사이 무증상 41%

동대문구, 코로나19 확진자 3일 동안 18명 또 발생..9일 사이 무증상 41% - 13~18일 21명, 19~21일 18명 확진자 발생하여 9일 동안 총 39명의 확진자 발생...동대문구 2단계 완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중...확진자 39명 가운데 16명 무증상 2020. 8. 21.(금) 서울 동대문구의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도 8.13~18일 21명 확진, 19~20일 12명 약 일주일 사이에 33명의 확진자가파르게 늘어나고 있어 주말을 맞는 구민들의 협조가 절실한 실정이 됐다. 이에 따라 동대문구는 정부 방침에 따라 클럽・룸살롱 등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 공연장, 실내집단운동(격렬한 GX류),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대형학원(300인..

자유게시글 2020.08.21

동대문구 코로나19, 최근 6일 동안 21명 확진자 발생

동대문구 코로나19, 최근 6일 동안 21명 확진자 발생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8월 13일 2명 발생, 8월 14일 3명 발생, 8월 15일 5명 발생, 8월 16일 4명 발생, 8월 17일 4명 발생, 8월 18일 7명 발생 2020. 8. 19.(수) 동대문구 코로나19 감염증 환자가 최근 6일 동안 21명이 발생하여 동대문구가 8.19.(수)부터 8.30.(일)까지 2주간을 완전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하며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대문구는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 집합·모임·행사 금지하며,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감성주점,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 공연장, 실내 집단운동(격렬한 GX류), 방문..

자유게시글 2020.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