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청장배 2

새날동대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 동대문구청장배 제12회 서울시 장애인 보치아 대항전 개최

새날동대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 동대문구청장배 제12회 서울시 장애인 보치아 대항전 개최 - 지난 2일, 서울지역 13개 자치구 16개 기관 참여하여 개인전, 단체전 진행...미니 보치아 대회, e스포츠, 보드게임 등 부대행사 마련 2023. 11. 7.(화) 새날동대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2023년 동대문구청장배 제12회 서울시 장애인 보치아 대항전이 지난 2일 동대문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보치아는 뇌성마비 중증장애인과 운동성 장애인의 생활체육이자 여가활동으로, 두 팀으로 나눠 각각 파란 공과 빨간 공을 흰색 공 가까이 던지면 점수를 획득하는 경기다. 경기 방식은 겨울스포츠 컬링(Curling)과 흡사하며 패럴림픽 정식 종목 중 하나이다. 이번 서울시 장애인 보치아 대항전은 서울지역 ..

동대문구청장배 제11회 서울시 장애인 보치아 대항전 개최

동대문구청장배 제11회 서울시 장애인 보치아 대항전 개최 - 7일 동대문구청 2층 다목적 강당에서 코로나19로 중단 이후 3여 년 만에 개최..서울지역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활동가 등 250여 명 참가… 민간 아마추어 대회 중 최대 규모 2022. 10. 8.(토) 2022년 동대문구청장배 제11회 서울시 장애인 보치아 대항전이 7일 동대문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개최됐다. 새날동대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 주최로 개최된 2022년 동대문구청장배 제11회 서울시 장애인 보치아 대항전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이후 3여 년 만에 개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보치아는 겨울스포츠 컬링과 흡사한 패럴림픽 정식 종목으로, 두 팀으로 나눠 각각 6개의 파란 공, 6개의 빨간 공을 던져 흰색 공에 가까이 가게 하면 점수를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