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시립도서관 2

김용호 구의원, 서울대표도서관 관련 5분 자유발언

김용호 구의원, 서울대표도서관 관련 5분 자유발언 2023.7. 21.(금) 서울 동대문구의회 김용호 구의원이 21일 전농동 서울대표도서관의 조속한 건립을 촉구하며 5분자유발언을 했다. 김용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답십리1동 전농1,2동)은 2019년 12월 12일, 서울시와 동대문구는 전농동에 세계적인 규모의 ‘서울대표도서관’을 유치한다고 발표했아며, ‘서울대표도서관’은 서울도서관의 약 3배에 이르는 세계적인 규모로 세워지며, 2025년 개관을 목표로 하여, 2020년부터 타당성 조사와 투자심사 등의 사전절차에 들어가고, 이후 서울의 랜드마크이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도서관이 될 것이라 밝혔다면서, 그런데, 명칭은 ‘서울시립도서관’으로 변경되었고, ‘2025년 목표였던 개관 시기’는 ‘2029년 개관 예정..

서울대표도서관에서 서울시립도서관으로 이젠 초화원이라니..

서울대표도서관에서 서울시립도서관으로 이젠 초화원이라니.. - 서울시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도서관 건립을 위해 정상적으로 추진 중..동대문구 입장, “착공 전까지만 부지활용…‘임시 초화원’ 조성해 주민쉼터로 제공” 2023. 6. 12.(월) 서울 동대문구는 최근 서울시립도서관(동대문) 부지에 초화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 발표되자 서울시립도서관 건립 사업이 무산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면서, 서울시립도서관 건립은 예정대로 2025년 5월(서울시 11월 자료)진행 중이며 ‘초화원 조성’은 착공 전까지의 부지 활용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부지는 지난 해 11월 ‘전농7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을 통해 학교 부지를 공공도서관 부지로 용도 변경을 완료한 상태로, 구는 향후 2023년 하반기 국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