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아량 시의원, “동북선 도시철도 본격 착공, 2025년 준공 목표” - 왕십리역~제기역~상계역 잇는 동북선 도시철도 27일 본격 착공..“동북선 적기 개통과 더불어 동북선 연장, 우이~신설연장선 등 동북선 연계 교통망 확보 위해 노력할 것” 2020. 8. 1.(토) 서울시의회 송아량 시의원은 성동구 왕십리역과 동대문구 제기역, 노원구 상계역을 연결하는 동북선 도시철도가 본격 착공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행정절차가 일부 완료된 곳(7개소)에 대해 실착공을 위하여 27일부터 수목 제거를 시작으로 휀스설치, 줄파기, 지장물 이설 등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0월까지 지장물 이설작업이 끝나면 후속 공정으로 구조물 터파기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송아량 시의원은 앞으로 사유지 보상과 도로점용 등의 협의가..

왕십리~제기동~상계역 잇는 '동북선 도시철도' 28일 기공식 - 서울시, 2024년 개통..왕십리역~제기동역~ 노원구 상계역 연결 16개 정거장, 총연장 13.4km, 14,361억 투입..8개 노선‧7개역 환승, 기‧종점 환승 가능 국내 유일 노선…왕십리역→상계역 환승 없이 26분(11분 단축), 미아사거리→강남 5..

동북선 도시철도 실시협약 체결… 민간투자사업 본궤도 - 박원순 시장, 유덕열 구청장 등 사업시행자인 동북선경전철㈜과 사업시작 알리는 실시협약..2019년 착공, 2024년 완공 목표 - 왕십리역~상계역 16개 정거장으로 연결(총연장 13.4㎞), 전구간 지하 건설..왕십리역↔상계역 환승없이 25분..